318호 목차 › 귀를 기울이세요
귀를 기울이세요
318호 · 2006-03-29
몇 해 전에, 이초석 목사님이
한 성도의 요청으로 대전 유치원 부지에
기도를 하러 가셨는데,
일을 마친 후 조치원에 있는
한 고기집으로 식사를 하러 가셨답니다.
식사 전에 목사님은 기도하셨습니다.
“대접하는 손길에 축복해 주시고,
우리 성도들이 늘 이렇게 풍성하게
먹을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십시오.
그리고 고기가 질기지 않고 연해서
소화도 잘 되게 해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그리고 눈을 떠보니 아까 숯불에 올
려놓은 고기가 없어진 겁니다.
그래서 어찌 되었는지 옆에 성도에게
물으니 그 고기가 너무 질겨서
다른 걸로 바꾸었다는 겁니다.
목사님이 “아까 그 고기 다시 갖고 오세요.
내가 그 고기가 연하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그것을 믿어야지요.”
그래서 다시 먼저 가져왔던 고기를
구워 먹었는데, 정말 야들야들
맛이 있었다고 합니다.
‘뭐 그런 걸 기도하냐?’고 하실 겁니까?
예수님은 일용할 양식을 위해서도
기도하라고 하셨는데요.
그리고 기도한 것은 무조건 믿으세요.
믿어야 응답이 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