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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기울이세요
309호 · 2006-01-25
이초석 목사님이 멕시코 께레따로에
집회 가셨을 때의 일입니다.
그곳에서 목사님은 집회와 더불어
실업인 세미나를 하셨는데, 그 날도
실업인을 위한 세미나를 위해
한 호텔 대연회장에 가는 데까지
마르코 목사가 붙여준 운전기사의
안내를 받았습니다.
그 사람은 집회 중 목사님께 은혜를
많이 받은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차를 타고 아무리 가도 호텔이
안 나오는 겁니다. 알고 보니 그 사람은
길도 잘 모르면서 안내를 하겠다고
나선 것입니다. 결국 목사님은
세미나 시간보다 한 시간이나
지체하고서야 호텔에 당도할 수
있었습니다. 늦게 도착하신 목사님은
세미나에 참석하여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안내자를 잘 만나야 제 시간에
목적지에 이를 수 있습니다.
목적은 있으나 목적에 이르는
지식이 없는 자를 만나면 고생합니다.”
안내자를 잘 만나야 여행이 즐겁습니다.
우리 인생 여정도 안내자를
잘 만나야 성공합니다.
최고의 안내자,
그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