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호 목차 › 귀를 기울이세요
귀를 기울이세요
303호 · 2005-12-14
우리나라 자살률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비공식집계 되었습니다.
10만 명당 24.2명, 하루 평균 32명꼴로
자살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살원인을 분석해 보면
남녀문제가 가장 많고,
경제 문제와 부부갈등이 주를 이룹니다.
자살하는 사람들은 죽는 것이
최후의 선택이라 여깁니다.
즉 ‘죽으면 끝이다’라는 생각의 결과가
스스로 목숨을 끊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살은 분명히 죄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자기 마음대로 끝내는 것이 죄요,
살인의 죄를 회개할 틈이 없기 때문에
씻을 수 없는 죄입니다.
그래서 자살하면 지옥에 갑니다.
포기하는 것이 자살행위라고
이초석 목사님은 누누이 말씀하십니다.
맞습니다. 남녀가 사랑하다
헤어질 수도 있지 그렇다고 죽습니까?
더 좋은 사람을 만난다는 생각을
왜 못하는 건지,
사업을 하다 망할 수도 있고,
부도날 수도 있는 겁니다.
그 충격에 죽습니까?
성경에 사울과 가룟 유다가
자살한 대표자입니다.
그들도 충격 때문에 자살했습니다.
그러나 이 충격을 디딤돌 삼으면
그만큼 멀리 갈 수 있지 않겠습니까.
‘자살’을 뒤집으면 ‘살자’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