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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의 최고봉
295호 · 2005-10-19
비엔나의 젊은 음악가 루돌프는 멋진 교향곡을 작곡하고 싶었습니다. 누가 들어도 감동할만한 음악 말입니다. 창작에 몰두한 루돌프는 드디어 완성한 작품을 주변 사람들에게 들려주며 의견을 물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루돌프는 거기서 멈추지 않고 더 심혈을 기울여 작품을 완성했고 마침내 그의 작품을 가지고 무대에 오르는 영광스런 날이 찾아왔습니다.
교향악단의 연주로 초연된 그의 곡은 너무도 아름다워 청중은 모두 기립박수를 쳐주었습니다. 루돌프의 성실한 노력의 결과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두들 자리를 빠져나가고 있는데 머리가 하얀 노신사 한분이 그에게 다가와 이렇게 말했습니다. “정말 훌륭한 곡이야” 그러자 루돌프의 눈에서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습니다. 그 노신사는 바로 그가 가장 존경하던 스승이었고, 가장 인정받고 싶었던 분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가 가장 인정받고 싶은 분, 그 분은 바로 우리의 창조자,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 인정받으면 창대한 앞날이 보장되고, 넘치는 복이 약속되고, 만인에게 부러움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 인정받는 법, 그것은 그분에게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인정받는 것이 인정의 최고봉 아니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