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세까지 사는 건강부자(健康富者)의 비결 - 인체의 정화와 해독에는 물이 최고다
아이들이 열이 많이 날 때 해열제를 주는 엄마들은 많이 보았어도 물을 마시게 해주는 엄마들은 많이 보지 못했습니다. 물과 해열의 관계는 무엇인지 말씀해주십시오.
이제부터 물을 섭취하는 것이 열량 발생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이야기하겠다. 우리는 정화, 점액 형성을 위한 첫 번째 작용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제 두 번째 작용, 곧 정화와 해독을 위해 우리 몸이 사용하는 산화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산화란 태우는 것을 뜻한다. 우리 몸은 독소를 태우기 위해 몸에 열을 발산하여 불필요한 세균을 죽이는데, 우리는 그것을 열병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만일 여러분이 열을 없애기 위해 해열제를 복용한다면 여러분의 몸은 차가워져 그야말로 진퇴양난에 빠지게 될 것이다. 물론 나는 어떤 아이가 고열에 시달리며 생명에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을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런 아이라면 영양실조이거나 심한 병에 걸린 것이기 때문이다. 열병을 치료하는 데는 두 가지 형태가 있다. 첫 번째는 대증요법, 이는 너무 과격하여 생명에 위협을 받을 수도 있다. 두 번째는 예방의학, 이것이 이제부터 이야기할 것이다.
예를 들어 여러분의 차가 때때로 뜻하지 않게 고장을 일으켜 고생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극한 상황을 막기 위해서는 늘 자동차의 ‘건강’을 관리해야 하듯이 여러분의 건강도 항상 점검이 필요하다. 아이에게 열이 나면 대부분의 엄마들은 아이의 체온을 내리기 위해 아스피린이나 해열제를 준다. 어머니들은 몸이 스스로 알아서 작용하는 것을 기억하고 몸이 요구하는 것을 지원해야 한다.
열이 날 때 몸에서는 대대적인 정화 및 치유과정이 진행되는데 우리가 이 일을 지원해야 한다.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 그것을 돕고 지원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바로 물이다. 물! 물은 탈수된 몸, 중독 된 몸을 정화하고 치유하는데 필요한 것이다. 이 때 여러분은 반드시 물을 마셔야 한다. 체온을 내리기 위한 목적을 위해서가 아니라 몸의 정화 및 해독 과정을 돕기 위해서이다.
말할 것도 없이 몸이 정화과정을 마치면, 열은 내적 지혜에 따라 자연적으로 떨어질 것이다. 물이 없으면 어떠한 나무도 생존할 수 없다. 비료와 흙을 통하여 나무들이 영양소를 얻지만 물이 없으면 타죽을 수도 있다. 우리도 우리가 먹는 음식으로부터 에너지를 얻지만, 물이 없으면 영양소가 운반될 수 없기에 무익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