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이고 분명한 목표를 세워라!
2005년 새해를 열며 총회장 목사님께서 선포하신 ‘일생일대 최고의 복을 누리는 한 해’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 찬 예루살렘 교단 성도들이 신년 벽두부터 예루살렘성산에 모여들었다.
올해로써 교단설립 21년째를 맞아 명실 공히 성년이 된 우리 예루살렘교단의 첫 천국잔치를 기뻐 받으시기라도 하듯 하나님께서는 제일 먼저 날씨로 축복해 주셨다. 집회 내내 화창하고 따뜻한 날씨는 기도원 봉사자들의 손길과 성도들의 오가는 차량들을 안전하게 지켜주었고, 입추의 여지없이 대성전을 빼곡히 메운 성도들의 간절한 기도와 주님의 은혜를 뜨겁게 사모하는 열기는 하나님의 성산을 뜨겁게 달구고도 남음이 있었다.
신년집회 첫 메시지는 하나님께서 우리 교단에 주신, “일생일대 최대의 복을 받는 해가 되자”는 2005년의 기치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사항에 초점이 맞춰 선포되었다. 총회장 목사님은 “일생일대 최고의 복을 받으려면 하나님 앞에 가증한 자가 되지 말고, 그 축복을 받아 누릴만한 생각과 마음을 품어 무릇 행실을 바르게 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하나님과의 온전한 관계를 형성, 예배에 성공하는 자가 될 것을 당부하셨다.
“진정한 예배의 성공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는 것이다. 그 깨달은 바를 행동으로 옮기는 자에게 주님은 능력을 주시고 예비된 복을 쏟아 부어 주신다. 사람과 권력을 두려워하지 말라. 문제 앞에서 두려워하는 자는 성공할 수 없다. 도전정신과 의욕을 갖고 앞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은 ‘만남의 축복’을 허락하시며 그 인생을 성공의 길로 이끌어 주신다.
성경에 등장하는 성공한 인물들의 공통점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끝까지 침노하여 하나님을 감동시킨 자들의 기록이다. 아브라함과 요셉, 모세와 여호수아, 바울의 삶을 살펴보자. 우리가 경계해야 할 대상은 눈에 보이는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내면에 존재하는 두려워하는 마음이다. 영·혼·육의 온전한 복을 누리는 최고의 해를 맞고 싶은가? 구체적이고 분명한 목표를 세워 그 목표를 향해 힘차게 질주하라.”
교단 전체가 올해 최고의 복을 받길 바라시는 총회장 목사님은 이렇듯 성도들을 향한 간절한 마음과 사랑을 담아 하나님의 말씀을 열정적으로 선포하시는 가운데 이번 신년집회에서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성령이 놀랍게 역사하는 현장이 연출되었다. 하나님 자녀의 축복을 가로막는 귀신의 정체가 드러나며 각색 질병에 고통 받는 자들이 치유되었고, 벙어리가 말을 하며 소경이 눈을 뜨는 기적이 동일하게 나타난 것이다.
예수 이름의 권세 앞에 어둠의 세력들이 떠나가는 이 놀라운 현장을 지켜보고 하늘의 생명의 양식을 맘껏 공급받은 성도들 모두는 마치 오랜 가뭄 끝에 단비를 맞은 수목처럼 영·혼·육이 새롭게 살아나는 체험과 함께 다시 시작할 용기와 전의를 다지게 되었다.
세상과 음부의 권세가 감당할 수 없는 권세와 능력과 믿음을 가진 예루살렘 교단. 이미 세계 선교현장에서 성령의 역사를 불같이 일으키며 그 위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는 지금, 우리 교단은 이제 다시 한번 ‘제2의 도약’을 준비해야 할 때다.
안으로는 세계적인 영적 관광명소로 손색이 없는 본 교회 성전건축과 더불어 성도들 개개인은 잃었던 하나님 자녀의 권세를 되찾아 이 땅에서 풍성한 삶을 누려야 하겠고, 밖으로는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지 않는 굳건한 믿음과 충성심으로 이 지구촌을 하나님께 봉헌해 드려야 할 사명을 완수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 교단을 부지런히 양육하여 무엇이라도 믿고 맡길만한 멋진 ‘스무 살 청년’으로 키워주셨기 때문이다.
2005년 새해를 일생일대 최고의 해로 장식해보자. 당신은 무엇에 최고가 되고 싶은가? 그 목표는 준비되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