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사람들의 7가지 습관 -나 그리고 너, 영적 행복과 변화 (16)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골 3:17)
하루는 어느 유명한 장군이 한 지혜로운 목사님을 찾아와 물었다. “정말 천국과 지옥이 있는지 보여주십시오.” 그 목사님은 장군에게 묻기를, “하시는 일이 무엇인가요?” “저는 장군입니다.” 갑자기 그 목사님은 폭소를 터트리면서, “하하하! 아니 도대체 어느 바보천치가 당신을 장군이라고 섬기고 있지요? 내가 보기엔 당신이 고기장수 같은데.”라고 장군을 조롱했다.
그 말을 들은 장군은 칼을 휘두르고 고함을 치며 화를 내었다. “뭐라고? 감히 내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네 몸을 산산조각 내버리겠다!” 그런 모습을 눈 하나 깜짝하지도 않고 지켜보던 지혜로운 목사님은 “바로 이것이 지옥의 문이다!”라고 담대하게 외쳤다. 그 순간 깨달은 장군은 그 목사님 앞에서 무릎을 꿇고 몸 둘 바를 몰라하며 용서를 빌었다. “아이고, 정말 죄송합니다, 목사님. 저의 오만함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그 목사님은 기쁨의 미소를 지으며 부드럽게 말했다. “바로 여기에 천국의 문이 있느니라.”
지금 이 땅에서 살고 있는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언제든지 체험할 수 있다. 예수께서 하신 말씀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17:10). 지난 달은 추수감사절을 맞이했었고, 이제 곧 구세주의 탄생을 기념하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다.
우리에겐 올해 정말 감사할 일이 많았지만, 과연 내가 감사하는 천국생활을 해왔는가?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가장 달콤하게 체험하는 첩경은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항상 감사하는 것이다. 명절 후에 씻어야 할 지저분한 그릇이 많은 것은 주위에 당신을 사랑하는 분들이 많이 다녀갔다는 것임을 감사하라. 운전 중에 타이어가 펑크 났지만, 당신에게 차가 뒤집어지는 사고가 일어나지 않은 것을 감사하라.
감사할 조건을 찾자면 무궁무진하다. 혹 당신의 생활이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 차 있다면, 그러한 느낌을 통해 당신이 감사하라는 절호의 찬스임을 깨닫기 바란다. 속상한 일이 있는가? 감사할 수 있는 조건을 10가지만 찾아보라. 아마도 감사한 것 7가지 정도 말하다보면 언짢았던 기분이 벌써 다 풀리게 될 것이다.
어떠한 역경 속에 있을지라도 먼저 감사하면, 우리 몸에 감사의 화학물질이 생겨서 더욱 건강해지고, 보이지 않던 길이 보이며, 듣지 못하던 것을 들을 귀가 열리게 된다. 당신은 감사하고 싶지만 그렇게 잘 안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연습을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어쩌면 감사하는 자세가 몸에 안 배인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루아침에 마라톤 선수나 피아노 명수가 되는 것이 아니듯이, 조그마한 것부터 감사하기 시작하라. 감사도 연습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