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호 목차 › 나눔의 지혜
24시간을 찾아라
249호 · 2004-11-30
메릴랜드 우주 항공사에서는 컴퓨터로 십만 년까지를 소급해서 달과 태양의 궤도를 조사했다. 이는 인공위성의 충돌을 막기 위함이었다. 그런데 아무리 연구를 해도 십만 년 동안에 생긴 24시간의 오차를 해결할 수 없었다.
그 오차를 규명하지 못하면 그것으로 인해 충돌 사고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애를 태웠다. 이 때 그들의 비서가 지나가는 말로 “여호수아가 기도하니 태양이 멈추었다고 하셨는데….” 했다. 그 소리를 듣고 집에 돌아온 소장은 비서의 말이 귀에 맴돌아 성경을 찾아 여호수아서를 읽어 내려갔다. ‘태양이 머물고 달이 그치기를 종일토록 내려가지 아니하였다(수10:13).’ 소장은 컴퓨터로 그 당시의 시간을 확인하고 놀랐다.
거기서 23시간 20분이 없어진 것이다. 그는 “그렇다면 나머지 40분도 성경 안에 있겠구나.” 드디어 열왕기하 20장에 왔을 때 그는 소리를 질렀다. 히스기야가 병에 걸렸을 때 하나님께 부르짖어 15년 생명을 연장 받았다. 그 증표로 해의 그림자가 10도 물러났다고 기록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해시계란 24시간을 360도 원을 중심으로 만든 것인데 10도란 정확히 40분이었던 것이다. 그는 정확무오한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성경에 기록된 것들은 소설이 아니다. 그것은 곧 하나님의 역사다. 당신이 믿든, 안 믿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