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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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호 목차 › CORNER STONE

당신의 묘비명은?

226호 · 2004-06-24

대부흥사였던 무디는 측근에게 이런 말을 했다. “내가 죽은 뒤 만일 누가 나의 동상을 만든다고 하면 전신동상은 필요 없소. 다만 구두를 신은 나의 두 다리만을 만들어 주시오. 나는 평생을 사방으로 뛰어다녔소. 내 다리는 언제나 밖을 향한 복음의 전령이었거든.”

이초석 목사는 이런 말을 했다. “혹 내가 죽거든 내 묘비에는 ‘하나님을 사랑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살다간 하나님의 종 이초석’ 이라고 쓰길 원한다.”

너무나 당당한 모습들이다.

당신은 혹 당신의 묘비명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후세에 기억될 당신의 모습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알렉산더 대왕처럼 빈손을 관 밖으로 내밀 것인가?

당신의 묘비명에 ‘부족했지만 적은 능력으로 최선을 다했던 성도’라고 쓰고 싶지 않는가? ‘하나님께 기억된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쓰고 싶지 않는가?

지금 너의 인생을 재정비하라. 그래야 생을 아름답게 마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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