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중심교회에서 하나님을 체험했습니다
제가 예수중심교회를 다니게 된 건 2년 전이었습니다. 초등학교 때 부모님을 따라 잠시 다닌 적이 있으나 몸이 약해서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는 동네의 작은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작은 교회에서 배우는 예수님은 지식적인 것뿐이었습니다.
성령의 역사나 방언 등은 성경책에나 기록된 역사적 사실에 불과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렇지만 예수중심교회까지 올만한 믿음이 생기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2001년 대학 시험을 준비하면서 지식적인 예수님이 아니라 정말 살아계신 예수님에 대해 알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해 여름, 저는 부모님을 따라 예수중심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이초석 목사님의 설교는 다른 곳에선 들을 수 없었던 예리하며 새로운 것으로 일주일 내내 제 머릿속을 떠나지 않게 되었고, 교회를 다니면서 정말 살아 역사하시는 예수님에 대해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대학 시험이 끝난 이후 저는 예수중심교회 대학부에 들어갔습니다.
거기에서 많은 선배님들을 만나게 되었고, 그 분들은 저에게 신앙의 모범을 보여주었습니다. 대학부에서는 새벽기도와 장학금 열풍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전도사님께서는 새벽기도의 위력에 대해 설교하셨습니다. 저는 그 전에는 장학금을 받지 못했기에 장학금을 받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새벽기도를 하면서 장학금에 대해 기도했고, 공부도 열심히 했습니다. 금번 학교에서 기말고사를 제법 잘 치루었고, 잘하면 장학금을 신청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한 과목에서 최저 점수(F)가 나온 것이었습니다. 그 성적으로는 장학금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교수님께 전화를 하였더니 교수님은 “시험지가 없어서 과락(科落) 처리했다”는 것입니다.
저는 분명히 시험을 치렀다고 말씀드리자 “그럼 빨리 와서 재시험을 치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학교 가는 40분 동안 주님의 은혜로 그 전에 나온 시험 문제를 다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학교에 도착한 저는 시험지를 받아들고 단숨에 써 내려갔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시험을 다시 보게 해서 미안하다고 하시며 점심까지 사 주시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대학부 토요예배에 가야 한다며 정중히 거절하였습니다. 교수님께서는 “믿음 좋은 크리스챤이구먼.” 이러시면서 저에게 최고의 점수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장학금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 성적으로 받을 수 있는 장학금은 등록금의 반액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등록금의 전액을 받고 싶다고 말입니다. 그런데 학교에서 저에게 꼭 맞는 장학금을 소개하였습니다. 저는 그 장학금을 신청하게 되었고, 뽑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등록금의 전액을 장학금으로 받아 들고 하나님께 감사의 십일조를 드렸습니다. 예수중심교회로 오고 나서 저는 놀라우신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되었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대학부를 다니면서 그 동안 알지 못했던 예수님을 많이 알아가게 되었고, 많은 신앙의 모범들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 대학부는 교회봉사 뿐 아니라 세상에서도 힘 있는 크리스챤이 되고자 하는 열정적인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아름다운 믿음의 공동체에 참석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세상에서도 그리고 주님의 일에서도 반드시 성공자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다음 학기에도 하나님의 놀라우신 축복과 은총이 저와 함께 하기를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