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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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호 목차 › 귀를 기울이세요

예수의 피

177호 · 2003-07-16

사람 냄새가 나고

세상에 쪄들고

죄로 젖은 몸을

예수의 피에 담갔습니다.

탐심이 일고

거짓에 물들고

욕심으로 잉태된 마음에

예수의 피를 부었습니다.

예수의 피 밖에

깨끗케 할 것이 없고

예수의 피 외에

온전케 할 것이 없습니다.

세상을 이기고

죄악을 이기고

육을 이기고

나음을 입는 길은

오직

예수의 피

예수의 피

예수의 피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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