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호 목차 › 붕우칼럼
시도하지 않으면 미래 또한 없다
157호 · 2003-02-27
미래를 준비하지 않는 자는 어리석은 자다. 어느 학자는 ‘하루에 자신의 10년 후를 5분씩 생각하라.’고 말했다. 10년 후, 20년 후의 자화상을 그려보지 않고 오늘에 안주하고 사는 자에게 미래는 없는 것이다.
자신의 계발을 늦추는 자는 사회와 국가로부터 토사구팽(兎死狗烹)당하는 수가 있다. 토사구팽이란 토끼 사냥을 마친 후에는 사냥개의 필요성이 없어지므로 그를 없앤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즉 쓸모가 없어지면 버린다는 냉혹성이 짙은 사자성어라 할 수 있다.
현대사회는 냉정하고 냉혹하기가 겨울 날씨 같다. 필요에 의해, 능력에 의해 처우가 확연히 다르며 불필요한 자에게 관용은 없다.
노력하지 않는 자,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준비하지 않는 자는 이 사회에 있어 장애요소에 불과한 것이다.
성경에도 쓰임 받다 버림당하지 말라고 적혀있다. 자신을 돌아보지 않고, 자신의 실수나 나태함에 관대함을 표하는 자, 오늘에 만족하는 자는 사회악으로 남게 된다. 노력해야 한다. 진보하지 않는 자, 제자리걸음을 하는 자는 퇴보하는 자다.
남들이 100Km/h로 가는데 60Km/h로 가는 자 역시 퇴보하는 자다. 남보다 앞서야 한다. 남들이 걸어가면 나는 뛰어야 하고 , 남들이 뛰면 나는 차로 달려야 하고, 남들이 차로 달리면 나는 비행기로 날아가야 한다. 사회에서 도태되지 않으려면, 내일 버림받지 않으려면 나를 계발하고 나를 채워라. 내일을 위해 오늘 나를 준비시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