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지도
요즈음 자동차는 참 기능이 다양합니다. 그 중에서도 목적지에 이르는 길을 모를 때 차에 저장된 기능을 활용하면 자세한 안내가 나와 가장 빠른 길로 안내해 줍니다. 몇 미터 어느 지점에서 좌회전을 해야 한다든지, 몇 시 방향으로 우회전을 하라는 등 작은 골목길까지도 헤매지 않고 찾아가게 해줍니다. 목적지만 확실하게 입력하면 인공위성에서 촬영된 자세한 지도로 초행길도 쉽게 찾아갈 수 있는 서비스를 갖추고 있는 것입니다.
이 같은 것이 필경 차에만 장착된 것은 아닙니다. 우리 인생에도 이보다 첨단의 기능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이정표가 되시며, 나침반이 되어 주시는 예수를 바라보면 인생이 헤매지 않고 목적지에 안착할 수 있습니다. 알파와 오메가가 되시며, 처음과 마지막이 되시는 예수가 찍어 놓은 우리의 인생지도를 따라 가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가 길이라 했습니다.
차에 있는 안내도 대로 가지 않으면 계속 경고가 나옵니다. 제 길을 이탈했으니 안내에 따라 달라는 목소리가 주기적으로 계속됩니다. 우리 주님도 우리에게 지시하십니다. 지침서인 성경을 주시며 이에 따라 인생을 운전하라고 하십니다. 그러다 우리가 딴 길로 가면 경고를 하십니다. 이탈했으니 돌아오라고 주의 종을 통해 말씀으로, 꿈으로, 환상으로 경고하십니다. 그래도 듣지 않으면 브레이크가 자동 걸리게 하십니다. 되는 것이 없고, 꼬부라지고, 자빠지게 하사 인생의 전복을 막으십니다.
주님이 지시하시는 길을 떠나면 위험합니다. 가본 자가 그 길을 가장 잘 압니다. 예수는 인생의 길을 먼저 가셨습니다. 그리고 목적지에도 먼저 가셨습니다. 그래서 그 길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지시하실 수 있습니다. 더욱이 그 분은 그 길을 닦으며 가셨습니다. 우리를 편하고 안전하게 오게 하시려고 피를 흘리며 그 길을 닦으며 가셨습니다. 그 분을 따라 가면 목적지에 이르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예수님만 바라보고 그 분을 지도삼아 살아갑시다. 우리 주님에게 실패란 없습니다. 인생의 성공이 바로 예수에게 있습니다. 인생의 바른 지도가 바로 예수이십니다. 그 분을 따라 갑시다. 쭈~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