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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호 목차 › 성도들의 간증

이제 저는 분명히 말할 수 있습니다

137호 · 2002-10-11

비디오 테이프에서 보여지는 너무나도 강력한 성령의 역사 앞에 '저 내용이 과연 사실일까?'하는 의문만이 앞섰습니다. 직접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예수중심교회 성도 여러분! 러시아의 알렉산더 바이닥 목사입니다. 지난 세계목회자 영성 세미나와 부천 집회에서 보여준 여러분의 따뜻한 미소와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여전히 한국에서 있었던 그 감동과 신선한 충격들 속에 사로잡혀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날의 추억들이 너무도 강렬히 저의 뇌리에 각인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목사님은 영성훈련에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많은 영감을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저는 그 가운데에서 전세계에 흩어진 수많은 양 떼들을 섬기기 위해 번민하고 또 번민하시는 이초석 목사님의 그 강력한 의지와 뜨거운 열정들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목사님의 뜨거운 열정과 확고한 의지는 저의 마음속에 그대로 옮겨져 다시금 주를 향한 사랑의 마음이 활활 불타오르게 하였습니다. 그 감동과 충격들은 정말 제 생애에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입니다. 사실 제가 한국에 발을 딛게 될 때만해도 이렇게 큰 은혜 속에 잠기게 되리라고는 정말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한국에 가려고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물었습니다.

“바이닥 목사, 이번에 한국에 간다면서, 한국에 무슨 일이 있나?”

그 때 저는 뭐라 정확히 대답하지 못하고 얼버무리고 말았습니다. 그때까지 제 자신 스스로가 어떠한 확신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초석 목사님이라는 분과 이초석 목사님을 통해 나타나는 성령의 역사하심에 대한 분명한 확신이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러시아에서 처음 이초석 목사님의 ‘성령의 역사’ 비디오 테이프를 보았을 때, 저는 그 사실을 쉽게 용납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너무나도 강력한 성령의 역사 앞에 오히려 ‘저 내용이 과연 사실일까?’하는 의문만이 앞섰습니다. 그래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하여 한국을, 예수중심교회를, 그리고 세계목회자 영성세미나에 참석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그곳에서 저는 보았습니다. 느꼈습니다.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열정적으로 찬양하는 무리들 속에서, 병든 자가 치유함을 받고 걷지 못하던 자들이 휠체어에서 일어나 걷는 등의 놀라운 이적들 가운데에서, 영혼을 향한 뜨거운 마음을 소유한 이초석 목사님의 눈물 속에서 성령께서 함께 하고 계시다고 하는 사실을 말입니다.

사실 제가 이곳 러시아에서 13년 동안을 오순절 연합회에서 사역해왔고 또 지금은 총무로 활동해 오면서 세계 유명한 목사님들, 즉 베니 힌, 라인하르트 본케, 빌 윌슨 등등의 오늘날 세계에서 이름이 오르내리는 목사님들과 함께 수많은 영성훈련과 세미나 그리고 집회 등을 주관, 진행해 왔지만 이렇게 넘치는 은혜와 축복을 느껴보기는 이초석 목사님을 통해서가 처음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이 목사님의 삶 속에 충만한 성령님을 보았습니다.

지금 저는 러시아에 돌아왔고 이초석 목사님을 이곳 러시아에서 다시 만나 뵐 수 있게 되어 너무나 큰 영광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제 저는 확실하게 우리 주님과 모든 사람들에게 ‘YES’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초석 목사님이야말로 이 시대의 참된 추수꾼이요, 사도’라고 말입니다. 저는 이 사실을 이곳 러시아의 목회자들에게 전할 때마다 흥분하는 마음을 감출 수 없습니다. 이초석 목사님이 얼마 전 모스크바를 방문하셨을 때 매우 중요하고 의미 있는 모임을 이곳 러시아 오순절 연합회의 리더들과 가지셨습니다. 그 분들은 이초석 목사님의 사역의 결과들과 그 중요한 의미들, 예컨대 러시아에 추수할 영혼들이 이미 준비되어 있다는 것에 대해 의견을 같이 하셨습니다.

그 분들은 러시아의 영혼들에게 성령의 불을 던지러 오시도록 목사님을 정식으로 초청했습니다. 정말 그 날이 속히 와서 흑암 가운데서 잠자고 있는 이곳 러시아 대륙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새벽을 맞이하는 놀라운 역사가 나타나기를 고대합니다.

러시아에서 알렉산더 바이닥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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