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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하나씩 이루어 나가는 재미!

1365호 · 2026-07-05

지난 6월 27일 노량진교육관 소성전에서는 이시대 목사님을 모시고 청장년부 총동원 예배를 드렸습니다. 다음 세대를 키워내는 젊은 가정들을 위해 목사님께서는 ‘꿈을 하나씩 이루어 나가는 재미’ 라는 주제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꿈을 품고 살아가도록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꿈을 통해 삶을 성장시키시고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길 원하십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까요?

첫째, 비교를 멀리하고, 남 탓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은 쉽게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며 낙심하거나, 일이 잘되지 않을 때 환경과 주변 사람을 탓합니다. 그러나 비교는 감사와 자신감을 빼앗고, 남 탓은 성장의 기회를 막아버립니다. 하나님은 각자에게 주신 삶의 자리에서 ‘자신만의 시작점’을 주셨음을 믿고, 문제 앞에 남 탓이 아닌 나의 변화와 성장을 고민할 때 비로소 꿈을 성취할 수 있습니다.

둘째, 시작하고 부딪쳐야 합니다! 세상에 ‘완벽한 준비’란 없습니다. 수영은 물에 들어가야 배울 수 있듯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보이지 않는 길이라도 먼저 믿음으로 한 걸음을 내디뎌야 합니다. 벽을 만나면 벽을 넘고, 계속해서 임계점을 뛰어넘다 보면 이제는 벽을 기다리는 성공자의 태도를 갖게 되는 것이지요.

셋째, 부정적인 말에 귀를 닫아야 합니다. 꿈을 향해 나아갈 때 주변에서는 늘 ‘안 된다’, ‘늦었다’는 말이 들려옵니다. 하지만 그 부정에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하나님의 약속을 붙드는 사람이 결국 꿈을 이루는 사람입니다.

이날 예배에 참석한 청장년 가정들은 바쁜 일상과 육아, 경제활동 속에서 잠시 잊고 있었던 자신의 꿈과 목표를 다시금 돌아보며, 서로의 성장을 격려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말씀에 순종하여 믿음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는 이 가정들을 통해, 하나님은 반드시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실 것입니다!

하인명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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