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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5호 목차 › 객원컬럼

리더의 중요성

1365호 · 2026-07-05

목사님의 저서, “의욕을 상실한 자에게서 지휘봉을 뺏어라”에 첫 장을 열면, ‘적보다 무서운 것이 무능한 지휘관이며, 양이 이끄는 사자부대보다 사자가 이끄는 양의 부대가 낫다’는 말이 나옵니다.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보며 아주 격한 공감을 합니다. 그 어느 때보다 유능한 선수들로 구성되어 역대 최고의 팀이라 기대를 모았지만, 결과는 정말 참담할 정도로 초라하기 그지없었습니다.

우리 역사에서도 단적인 예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지휘하던 조선 수군은 남해를 굳건히 지키고도 남았지만, 이순신 장군이 모함으로 옥에 갇히고 조선 수군을 이어받은 원균이 지휘할 때는 궤멸적 패배를 당하지 않았습니까? 제대로 장수를 쓰지 못하는 무능한 지휘관 아래에선 절대 전쟁에 이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교단이 지난 40년을 지나오며 무수한 환난과 핍박을 당하면서도 굳건히 성장하며 세계적인 교단으로 성장해올 수 있었던 힘이 무엇입니까? 우리 목사님이 장판교에 선 장비처럼 강력한 뚝심으로, 오직 하나님 편에 서서 하나님 뜻대로 이 교단을 이끌어왔기 때문이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습니다. 그 수많은 공격에 조금이라도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지는 일이 있었다면, 오늘의 예수중심교단은 없습니다. 목사님은 그럴 때마다 더 공격적으로 전도집회를 열어 기사와 표적을 통해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가 살아계시며 성경이 사실이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외쳐오셨지요.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으시고, 오직 성경에 입각하여 오직 믿음으로 기도하는 교회, 전도하는 교회, 구제하는 교회, 행동하고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의 교회로 이끌어 오셨습니다.

목사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반복적으로 되하고 되하며 우리 삶 가운데 아주 조직화 되도록 만드십니다. 빨간판 잠언으로 강조하고 강조하시는 것 또한, 아주 각인효과가 있지요. 하나님의 말씀과 지혜를 바로 우리 생활 속에 적용하여 답을 얻어낼 수 있도록 리드하시는 겁니다.

죽을병으로, 풀기 어려운 난제로 찾아오는 성도에게, “하나님이 죽었냐? 왜 좌절 낙담해? 나는 다른 방법을 몰라! 포기하지 말고 하나님께 애통하며 눈물로 회개하며 기도해라!” 하시며 귀신을 쫓아내고 간절히 기도해주십니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죽을병에서 일어나고 문제 해결을 받는 역사가 그들 삶 가운데 간증으로 나타납니다. 이보다 더 강력한 가르침과 지도력이 어디 있겠습니까?

‘어떤 리더를 세우느냐’가 국가나 기업 등 모든 조직의 성패와 나아가 존폐를 좌우합니다. 우리의 리더이신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오직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며 따라가는 우리 목사님을 본받아 우리 모두 유능하고 든든한 리더로 성장해갈 수 있도록 매사 최선을 다합시다.

henry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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