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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운명(運命)이 아니다

1359호 · 2026-05-24

2026 대구예수전도집회(5월 15일 대구엑스코 컨벤션홀)

“‘대구예수전도집회를 해야지!’라는 한송이 목사의 생각이 이 집회를 이끈 것입니다. 만약 한송이 목사가 집회를 ‘못하겠다’고 생각했다면 이 집회는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이고, 나는 여기 성도분들 앞에 설 수 없었을 것입니다. 여러분, 인생은 팔자나 운명이 아닙니다. 내 생각과 언어로 만드는 작품인 것입니다.”

그렇다. 대구예수중심교회 담임 한송이 목사님의 살신성인의 마음, 대구 성도들의 ‘반드시 이 집회를 성공하리라’는 하나 된 생각이 엑스코 컨벤션홀을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차게 만들었다. 인산인해로 모여든 사람들로 인해 준비한 의자조차 모두 소진하여 바닥에 자리를 잡고 앉는 사람들도 부지기수였다.

대구예수중심교회 성도들은 한송이 목사님의 지휘 아래 3월 1일부터 집회 전날인 5월 14일까지, 75일간 매일 한마음 한뜻으로 집회의 성공을 위해 하나님께 작정하고 기도했단다. 그 합심기도에 응답하신 것이다. 목사님 말씀처럼, 과정은 결과를 대변할 수 없지만, 결과는 과정을 대변한다.

총회장 목사님은 필리핀 세부 집회를 마치시고 여독이 풀리지 않으셨음에도 불구하고 대구예수중심교회 성도들의 작정기도 마지막 날, 교회를 방문하시어 성도들을 격려하며 집회를 준비하셨다.

“성경의 첫 페이지를 열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창1:1)’라는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이 성경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인간에 대한 설계도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 설계도가 무엇이냐? 하나님은 사람을 사랑하여 자신의 독생자 아들 예수를 주셨는데, 그 예수를 믿기만 하면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법입니다. 우리가 이 집회를 위해 돈을 주고 이 컨벤션홀을 빌린 것은 이 건물의 법이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이 건물의 법을 따르지 않으면 우리는 오늘 이 장소를 쓸 수 없습니다. 이처럼 오늘 여기 처음 오신 분들도 모두 예수를 믿고 걱정과 근심, 아픔, 슬픔에서 해방되길 바랍니다.”

특히 총회장 목사님은 자주 회중석으로 내려가셔서 이날 처음 참석한 새신자들과 소통하시며 눈높이 교육을 진행하셨는데, 예수님이 어린아이부터 노인들에게까지 알기 쉬운 말로 설교하셨듯이, 직접 현장에서 참석자들에게 질문하시고 답변을 들으며 참여형 설교를 진행하셨다.

“이 집회에 참석할 때 하나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목사야! 성도들의 생각을 바꿔주라!’ 할머니 올해 연세가 몇이세요? 할머니가 여기 오늘 오겠다는 생각이 이 집회에 참석하신 것이지요? 맞아요, 할머니가 지금 이렇게 건강하신 것은 내가 건강하고 무병장수해야겠다는 생각이 이렇게 운동도 해서 아픈데 없이 정정하신 것입니다. 인생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못 살겠다! 죽겠다!’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되고, ‘살겠다!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그 말대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성경에 예수님은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막9:23)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데 무엇이든 못 하겠습니까?”

특별히 목사님은 이날 집회 중간에 다시 한번 해외집회 영상을 보여주시며 처음 참석한 새신자들의 생각을 바꾸어주셨다.

“여기 영상에 나온 사람이 저 맞지요? 흑인, 백인, 황인, 어린아이, 젊은이, 노인 할 것 없이 예수를 믿고 시인하면 병을 고침 받는 것입니다. 귀머거리, 소경, 절름발이 등도 예수를 믿고 시인했더니 귀가 들리고 눈이 보이고 두 다리로 튼튼하게 걸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까? 늦었다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입니다. 인생은 주어진 운명이 아니라 내 생각과 언어로 만드는 작품입니다. 팔자 타령하는 마귀의 생각과 전략에 속지 마십시오. ‘나는 잘 살아! 나는 행복해! 나는 건강해! 나는 120세, 150세까지 살 거야!’ 우리에게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 예수를 믿고, 부정의 생각일랑 추방합시다. 생각을 지키고 말을 바꾸며 천국 생활하기 바랍니다.”

매일 기도하며, 매일 전도하며, 전심전력한 대구예수중심교회 성도들, 대구 예수전도집회를 위해 전국에서 새벽부터 출발해 참석한 성도들, 컨벤션홀 엘리베이터와 길목 이곳저곳에서 안내하며 헌신 봉사해준 젊은이들 등, 이날의 집회 성공을 위해 애써준 주님의 일꾼들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를 드린다.

송현혜

귀신이 소리를 지르며 떠나간다

집회에 몰려오는 성도들

용신할 틈 없이 가득찬 엑스코 컨벤션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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