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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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호 목차 › 귀를 기울이세요

예수

135호 · 2002-09-25

아름다움도 세월 앞에

자태를 감추고

청춘도 예외 없이

퇴색해 버렸다.

세월과 싸워 이긴 장사는

지금껏 아무도 없다.

건강도

명예도

부귀도

세월 앞에서 모두 손을 들었다.

모두 물거품으로

일장춘몽으로 끝을 맺었다.

영원에 대한 소망과

영생에 대한 갈망의 답은

한 가지,

오직 예수였다.

이는 유일한 정복자의 이름이며

길이 영원할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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