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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를 치르지 않은 꿈은 망상이다!

1336호 · 2025-12-14

지난 6일, 서울 청년부에서는 이시대 목사님을 모시고 젊은이를 위한 1일 부흥회가 있었다. 이날 이시대 목사님께서는 ‘내게 가치 있는 일에 대가 지불하는 것을 망설이지 말라’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해주셨다.

옛날에 어떤 왕이 많은 학자들에게 백성들이 잘살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오라고 말한다. 학자들은 책 12권을 만들어서 왕 앞에 나간다. 다시 왕은 책 한 권으로, 종이 한 장으로, 마지막엔 짧은 한 문장으로 줄여 오라 명하는데, 그 한 문장은 바로 ‘세상에 공짜는 없다’였다. 인생사 무조건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의미다. 돈이 인생의 목표라면 최선을 다하여 사업을 해야 하고, 명예가 인생의 목표라면 그 대가를 얻기 위해 그에 상충하는 공을 들여야 한다. 사계가 있듯 인생사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다. 평안하고 꽃길 같은 봄날이 있는가 하면, 혹독한 어려움이 있는 겨울 같은 시절도 있다. 그럴 때 우리는 꿈을 이루기 위한 대가라고 생각하고 그 시기를 잘 견뎌내야 한다.

아브라함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본토와 친척과 아비를 떠나는 대가를 치렀기에 믿음의 조상이 되었고, 요셉은 인생의 어려움을 모두 이겨내어 애굽의 총리가 되는 축복을 받았다. 히브리서 11장과 고린도후서 11장을 통해 사도 바울과 믿음의 선친들은 예수라는 복음의 가치를 위해 시련과 고난, 바다의 위협과 강도의 위협, 유대인의 핍박 등, 많은 죽음의 순간들이 있었다. 하나님도 인류의 구원을 위해 자신의 하나뿐인 아들을 십자가에 달리게 하는 엄청난 대가를 치르셨다. 우리 총회장 목사님은 어떠하신가. ‘예수’라는 복음의 가치를 위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를 좇았기에 오늘날 전 세계 오대양 육대주에 복음을 전하고 계신다.

마지막으로 목사님은 집회에 참석한 젊은이들에게 인생의 위대한 업적을 이루기 위해 지금 청년의 때 피와 땀과 시간을 투자하는 것을 아끼지 말라고 조언하시며, 대가를 치른 만큼 인생에서 반드시 큰 축복으로 돌아올 것이라 말씀하셨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갈6:7).

송현혜 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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