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사랑하는 교단 목회자, 장로, 성도 여러분!
그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주는 서울, 다음 주는 인천…, 이리저리 옮겨 다녀야 했지만, 그러나 단 한 사람도 불평하지 않고 지금까지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또한 서울성전을 위해 늘 기도해주시고, 목숨보다 귀한 물질로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12월 9일, 드디어 8,150평 성전 부지를 계약했습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요, 여러분 덕분입니다. 그저 감사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40년 광야생활을 한 이스라엘 백성 1세대는 여호수아와 갈렙 외에는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우리도 동일하게 40년 광야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다 함께 손잡고 새성전에 입성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과 우리가 다른 점은, 우리는 어떤 환경에서도 불평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하신 바를 기다려왔기 때문입니다. 어찌 하나님이 감동하시지 않으셨겠습니까.
늘 말하지만, 하나님의 때와 우리의 때는 다릅니다. 저라고 왜 더 빨리 교회를 짓고 싶지 않았겠습니까. ‘다음 주는 인천이다.’, ‘다음 주는 서울이다’라고 광고할 때마다 어찌 제 마음이 편했겠습니까.
그러나 이제 하나님의 때가 되었습니다. 바람이 불지 않을 때 연을 날리려고 하면 힘만 듭니다. 그러나 바람이 불 때는 힘들이지 않고 줄만 당겼다 늦췄다 하면서 멋지게 연을 날릴 수 있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때가 되어 우리 예수중심교회를 향해 순풍이 불고 있습니다. 이제 높이 높이 꿈과 희망의 연을 날려봅시다.
지금까지 하나님은 우리가 심지 않고 꾸미지 않은 장소로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셨고, 그 인도함 따라 지금까지 순항해왔습니다. 그 하나님은 성전이 완공될 때까지도 순풍에 돛 단 듯 평탄케 하실 것입니다. 끝까지 기도해주셔야 합니다. 우리는 다른 방법을 모르지 않습니까. 오직 기도로 하나님을 움직일 뿐입니다.
서울 성전을 짓게 하신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모든 영광을 돌리며, 여러분들, 축하합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