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안식의 집
세상은 집 때문에 아우성입니다 서민들은 집 한 채를 마련하기 위해 평생을 바치기도 합니다. 한국에서 들려오는 뉴스에 의하면 전세 사기 사건으로 인해 어떤 젊은이들이 생명을 버리는 일까지 있다 하니 참 가슴 아픈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에겐 영원히 함께 거할 아버지 집이 있습니다. 어떤 불의의 사고, 전세사기에도 끄떡없는 영생의 집입니다. 세상의 집은 우리 육신이 거하는 잠시 잠깐의 집이지만, 아버지 집은 우리가 영원히 거할 곳입니다.
그래서 수가성 여인이 예수님을 만난 후물동이를 던져버리고 온 동네에 복음을 전한것처럼, 진짜로 예수님을 만난 사람은 복음을 전해야 하고, 또 전할 사명이 있습니다. 몸이 불편해도, 가난해도, 병이 들어도 복음은 전할 수 있습니다. 지식이 짧아도, 말솜씨가 부족해도 복음의 증인이 될 수 있습니다. 복음은 구원이요,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어떤 곳에서든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파해야만 합니다. 이것은 주님의 명령이며, 모든 그리스도인의 사명입니다. 예수님을 만난 우리는 수가성 여인처럼 복음 때문에 아우성을 쳐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세상의 집에 너무 연연하여 영원한 집을 소홀히 여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복음을 위해서는 아우성치지를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거처가 예비되면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날은 주님의 백성이 아버지 집에서 영원히 안식하는 날입니다. 주님은 꼭 오십니다. 세상의 집이 아닌 아버지 집을 바라보고 달려가는 여러분이 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1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