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 초청 열린예배
8월 16일 예수중심교회 서울 청년부에서는 새가족을 초청하여 영화 ‘킹오브킹스’를 영등포 롯데시네마에서 관람하였다. 제27회 전국대학청년연합수련회를 통해 예수중심교회라는 곳을 처음 방문한 친구들이 총회장 목사님의 설교에 큰 감명을 받았고, 지금까지 교회에 출석하며 그 은혜를 이어가고 있는바, 그들이 예수중심교회에 뿌리내리길 원하여 예수님의 생애를 쉽게 알려주고자 이를 기획하였다.
영화 ‘킹오브킹스’는 예수님의 일대기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창작물로, 영국의 뛰어난 작가 찰스 디킨스가 막내아들 월터와 함께 2000년 전 가장 위대한 왕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액자 구성을 하고 있다.
극 중 작가 디킨스와 그의 아들 월터를 통해 예수님의 일대기를 일인칭 시점으로 따라가며 영화를 보는 우리들이 예수님의 탄생부터 유년시절,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을 함께하고, 예수님이 다니시는 모든 장소마다 함께 있는 것 같이 느끼게 하였다. 또한 관계가 소원했던 아버지 디킨스와 아들 월터의 관계회복과 더불어 월터가 예수님이라는 왕 중의 왕의 인류를 향한 사랑을 깨닫고 예수님의 십자가 달리심에 눈물을 펑펑 흘리는 장면은 많은 청년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하였다.
새신자인 한 청년은 요즘 성경을 마태복음부터 읽고 있는데 성경 안에서 텍스트로만 존재하던 예수님을 영상으로 직접 보니 이해가 잘 되었고 예수님의 사랑을 깊이 느꼈다고 말하며, 극 중 등장하는 디킨스처럼, 월터처럼 모든 이들에게 예수를 전하는 자가 되겠다고 다짐하였다.
세상은 변하고 있다. 그래서 복음을 전하는 방법도 다양해져야 한다. 본질은 변하면 안 되지만, 수단은 합리적이어야 한다. 그런 차원에서 이번 영화 관람은 큰 의미를 둔다 할 수 있다. 하나님은 지혜가 제일이라고 하셨다. 지혜롭게 다양한 전도로 많은 영혼을 이 세상에서 구원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