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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감사합니다!

1232호 · 2023-12-17

할렐루야!

사랑나눔선교회 회장으로 섬기고 있는 이동희 장로입니다.

인천교회의 장로, 피택장로 임직 이후 총회장 목사님을 모시고 연회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와 즉시 연회장을 찾는 중 가까운 곳에 모든 시설이 잘 갖추어진 장소를 찾아 준비를 하였습니다. 마침 목사님의 성역 39주년에 즈음하여 그 의미가 깊기에 기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준비했습니다.

연회에 참석하신 총회장 목사님께서는 이사야 25장 6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라는 말씀을 인용하시며, ‘천국에서도 이런 파티를 할 수 있다. 우리 모두 천국에서 상상할 수 없는 환경 속에서 누리며 산다.’는 천국의 소망을 주셨습니다.

케이크 커팅 시간에는 우리 목사님이 전대와 칼을 가지시고 여한 없이 주님의 일을 마음껏 해주십사 하는 의미로 케이크 속에서 현금이 나오는 장면을 연출했는데, 목사님은 물론이고, 모든 이들이 기뻐하는 모습에 깊은 감동이 몰려왔습니다.

목사님, 부족한 저희에게 귀한 직분을 주시고, 그 나라에서 상과 면류관을 받게 하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내가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직분을 준 자를 무시하는 거다’라는 목사님의 말씀을 늘 심비에 새기고 열과 성을 다해, 아니 목숨을 다해 우리 모두 직분에 충성하겠습니다.

목사님의 성역 39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이동희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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