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소망이 있는 자
천국의 소망이 있는 자
믿지 않는 자들이 죽으면 사망(死亡)했다고 하는데, 한자의 뜻은 ‘죽을 사, 망할 망’ 자를 사용한다. ‘죽어서 망하게 되었다’는 뜻이다. 그러나 믿음 가지고 이 땅의 삶을 마감한 자는 소천(召天)하셨다고 한다. ‘부를 소, 하늘 천’ 자를 사용하여 ‘하늘에서 불러서 하늘로 돌아갔다’는 뜻이다.
죽음이 끝이 아니라 영원한 세상이 새롭게 시작되는데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영생복락의 천국으로 가고, 믿지 않는 자들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불로 가게 된다. 그래서 죽음 앞에서도 기뻐하는 자가 있고 슬퍼할 수밖에 없는 자가 있는 것이다.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살전4:13).
어느 나라, 어떤 부모님 가정에 태어나는가는 우리가 선택할 수 없지만 죽은 뒤에 천국에 가느냐, 지옥에 가느냐는 내가 선택할 수가 있다. ‘누구든지’ 예수님만 믿으면 오늘 믿고 내일 죽어도 천국에 갈 수가 있다. “그렇게 쉽고 간단할 수가 있냐?”고요?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모든 자들이 천국에 올 수 있도록 가장 쉬운 방법을 제시한 것이다. 게보린이란 진통제가 있다. 그 약에는 어떤 성분이 들어 있고, 먹었을 때 어떤 화학작용을 하여 두통 치통 생리통 등이 사라지는지 알고 먹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러나 이 약을 먹으면 두통이 없어진다는 상식 하나로 먹으니 두통이 사라진다. 성경을 다 모른다 해도 예수님의 이름을 믿기만 하면 천국 가는 것이 하나님이 만드신 법이다.
우리 인생은 한 번밖에 살 수 없다고 해서 일생(一生)이라고 하는데, 엄격하게 구분하면 삼생(三生)이라고 해야 한다. 어머니 뱃속에서 10개월, 이 땅에 태어나서 길면 100년, 그리고 죽은 뒤에 영원한 세상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이 있는 줄 몰랐듯, 죽은 뒤에도 영원한 세상이 있다는 것을 모르기에 이 땅의 삶을 아무렇게나 살아가는 것이다. 어머니 뱃속에서 이 땅의 삶을 준비하는 것처럼 이 땅에 사는 동안 영원한 세상을 준비해야 한다. 다른 조건은 없다. 예수님을 믿고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할렐루야!!
임택함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