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생각으로 승리하라
하나님의 생각으로 승리하라
어떠한 문제로 마음이 무거웠던 어느 날이었다. 기도를 하던 중, 성령께서 ‘생각’에 대한 기도를 강력하게 시키시더니, 근심과 무거운 마음이 완전히 사라지며 머리에 빛이 환하게 밝혀지는 것을 느꼈다. 성령님의 역사가 강했던지 밖에서 놀다가 잠깐 기도실을 구경 왔던 아들이 문을 여는 순간 알 수 없는 힘에 붙들려 자기도 모르게 기도하게 되었다고 했다. 총회장 목사님의 저서 ‘생각보다 무서운 파괴력은 없다’가 생각났다. 성령의 생각은 나도 살리고 남까지 살릴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한 날이었다.
우리가 선과 긍정, 생명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을 머리로는 너무나 잘 알지만, 실생활에서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자꾸 넘어지는 것은 결단력의 부족이요, 절박함이 없기 때문이다. 내 생각이 곧 영혼과 육체의 생사화복을 결정짓는 치열한 영적 전쟁터임을 안다면, 필사적으로 선과 긍정, 생명을 택하게 될 것이다.
총회장 목사님의 1991년도 설교 ‘부정적인 고정관념을 버려라’에 나오는 예화이다. 40년 넘게 죽마고우로 지내온 두 친구가 있었다. 한 친구는 늘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했지만, 다른 한 친구는 부정과 불평으로 가득했다. 어느 날 함께 나간 사냥터에서 자기는 꿩 한 마리도 못 잡는다며 여전히 불평하던 친구가 사냥감을 쫓다가 그만 늪에 빠지고 말았다. 늪에 점점 깊이 빠져들며 아우성치는 친구를 보며 발을 동동 구르고 기도하던 긍정적인 친구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총으로 친구의 머리를 겨눠라. 그리고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봐라.’ 당장 건져내 줄줄 알았는데 오히려 자신의 머리에 총을 겨누고 고통스럽지 않게 죽게 해주겠다며 머리 위로 총알을 쏘는 친구 앞에, 늪에 빠져가던 부정적인 친구는 “안돼!” 하며 죽을힘을 다해 늪을 빠져나왔다. 총을 쏜 친구를 흠씬 두들겨 패며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따져 묻자 긍정적인 친구가 대답했다. “친구여, 나는 자네의 머리에 총을 쏜 것이 아니라 자네의 그 ‘할 수 없다’는 부정적인 생각을 오늘 사형시킨 것이라네.”
나는 지금 어떠한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내 생각이 행복과 불행, 성공과 실패, 영생과 영멸을 결정짓는다. 부디 오늘 하루도 내 안의 부정적인 생각은 사형시키고 하나님의 생각을 선택하자.
이국진 사모
Good News
새해를 맞이하면 해돋이 명소에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붐비고, 정월 대보름이 되면 떠오르는 둥근 달을 보기 위해 하늘을 바라봅니다. 그 이유는 해와 달을 보면서 한해의 소원을 빌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천하에 어리석은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시고 천지만물을 통치하는 하나님의 대리자로 세우셨습니다. 우매한 인간들이 하나님께서 만드신 피조물을 섬기고 살아가고 있는데 해와 달과 별에게 소원을 비는 것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을 생각하고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이 땅을 다스리고 누리며 살아가라고 천지만물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주인의 권세를 잃어버리고 일월성신 앞에 절하며 소원을 비는 자들은 천하에 어리석은 자들입니다. 해와 달과 별, 그리고 천지만물을 바라보며 창조주 하나님을 묵상하는 자가 지혜로운 자입니다. 광활한 우주에 수많은 행성들의 공전과 자전 주기를 정하시고, 강과 바다와 땅의 경계를 정하신 분이 바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그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는데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는 자는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시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무엇이든지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면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됩니다. 이 얼마나 놀랍고도 기쁜 소식입니까?
상화평 목사
항생제, 항암제보다 더 좋은 약은?
미국의 실업가 중에 ‘스탠리 탠’이라는 박사가 있습니다. 그는 회사를 크게 세우고 돈을 많이 벌어서 유명하게 되었는데, 1976년에 갑자기 병이 들었습니다. 척추암 3기라는 진단을 받았는데, 당시 척추암은 수술로도, 약물로도 고치기 힘든 병이었습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사람들은 그가 절망 가운데 곧 죽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는데, 몇 달 후에 그가 병상에서 자리를 툭툭 털고 일어나 다시 출근했습니다. 사람들은 깜짝 놀라서 ‘아니 어떻게 병이 낫게 된 것입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스탠리 탠은 “아~ 네, 전 하나님 앞에 감사만 했습니다. 그랬더니 병이 다 나았습니다.” 하고 대답하였습니다. “전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병들게 된 것도 감사합니다. 병들어 죽게 되어도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는 죽음 앞에서 하나님께 감사할 것밖에 없습니다. 살려 주시면 살고, 죽으라면 죽겠습니다. 하나님, 무조건 감사합니다.’ 매 순간 감사하고 감사했더니 암세포는 없어졌고 건강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그가 다시 회복하게 된 것은 ‘감사’ 때문이었습니다.
세계 최고 암 전문병원 MD앤더슨 암센터에서 31년간 봉사한 김의신 박사는 신앙이 암 치료에 실제적인 효과가 있다고 소개하면서 교회 성가대원들과 일반인들을 비교해보니 성가대원들의 면역세포(NK세포)수가 일반인보다 몇십 배도 아닌, 무려 천배나 많은 것으로 측정되었다고 합니다. 감사로 찬양하고 사는 것이 건강에 유익하다는 것입니다.
감사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면역계를 강화하며, 에너지를 높이고, 치유를 촉진합니다. 감사는 정서에 좋은 반응을 일으켜 혈압을 떨어뜨리고, 소화 작용을 촉진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1분간 기뻐하고 웃고 감사하면 신체에 24시간의 면역체가 생기고, 우리가 1분간 화를 내면 6시간 동안의 면역체계가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매일 기뻐하고 감사하며 감사 약을 먹으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지금 호흡이 있나요? 그럼 감사하세요. 걸어 다닐 건강이 있나요? 그러면 감사하세요. 지금 살아서 움직이며 기도할 수 있나요? 그러면 감사하세요. 왜냐하면 아직도 하나님이 살아있도록 생명과 건강을 주셨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할 수 있는 오늘이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시50:23)
Dr. 설재현 집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