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하러 오신 예수
하나님은 시한적 존재인 인류에게 전혀 없었던 새로운 지식을 주셨다. 우리에게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예수 이름을 기업으로 주신 것이다. 하나님이 세상에 예수를 보내신 것은 인류에게 결정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주기 위해 오신 것이다.
하나님은 이 땅이 얼마큼 위험하다는 것을 이미 아셨다. 그래서 이 땅이 완전히 멸망하기 전에 구원하려고 예수를 보내신 것이다.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하기 전날 밤에 천사를 보내어 롯의 가족을 구원한 것과 같다. 소돔과 고모라는 문명과 문화가 발달했고 물질이 풍부했기 때문에 사람들은 사치를 즐기며 걱정 없이 지냈다. 그러나 그들이 쌓아 올린 성이 완전하다고 생각할 때 하나님은 소돔과 고모라에 천사를 보내셨다. 소돔과 고모라가 대단히 위험하다고 생각하신 것이다. 아브라함은 소돔과 고모라를 유지할 수 있는 기회를 찾으려고 하나님과 상의했다. 소돔과 고모라가 지속될 수 있는 방법을 구하려고 몸부림쳤다. 하나님도 아브라함의 생각에 호응해주셨다. 열 사람의 의인만 있다면 멸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그 많은 사람 중에 열 사람의 의인을 찾을 수가 없었다.
멸하기 전날 밤 천사가 롯의 집에 찾아갔다.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은 그들을 조롱하고 강탈하려고 횡포를 부렸다. 그러나 천사들은 롯의 가족을 끄집어냈고, 롯의 가족이 멀리 도망가자 소돔과 고모라는 완전히 불 속에 들어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소돔과 고모라의 많은 지식인이나 발달된 문화와 문명, 풍요롭던 물질도 함께 사라졌다. 소돔과 고모라에 있던 즐거운 것들이 순간 날아가 버린 것이다. 그리고 다시는 소돔과 고모라를 볼 수 없게 되었다. 롯의 부인은 도망가다가 뒤를 돌아보아 소금기둥이 되고 말았다. 소돔과 고모라에 미련과 연민이 있던 사람들은 다 망한 것이다. 끝까지 벗어난 사람들만 살아남았다.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신 것은 그나마 남아있는 의인을 구원하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이것은 오늘날 일어날 일에 대한 경고로 기록된 것이라고 말씀하셨다(벧후2:6).
오늘날은 과학도 지구의 종말을 예고하고 있다. 그러나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대책이 없다. 그저 에너지를 아끼고 환경을 보호하자는 것만 이야기할 뿐이다. 그러나 성경은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고 가르친다.
“너희 머리털 하나도 상치 아니하리라”(눅21:18). 주님은 택한 자에게는 죽음으로 인해 쓰러져 너의 머리카락이 땅에 떨어질 일이 없을 것이라는 약속을 주셨다. 즉 하나님은 우리가 위경 속에서 원수에게 속아 넘어질지라도 죽음으로 인해 쓰러지는 것을 지켜만 보지 않겠다는 생명에 관한 약속을 주신 것이다. 하나님은 독생자를 주셔서 그를 믿는 믿음으로 영원히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이것이 하나님의 지식이요, 방법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