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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4호 목차 › 성도들의 간증

은사집회 첫 예배에 기적이 일어났어요

1184호 · 2023-01-15

저는 서울예수중심교회 청년부에서 신앙생활과 반주를 하고 있는 김이슬이라고 합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예수중심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해왔습니다. 먼저, 연초부터 하나님을 자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2022년 12월 31일, 한 해의 마지막 날에 있던 일입니다. 그날 저의 스케줄은 오후부터 저녁까지 서울청년부에서 신년회 리허설 준비를 한 후, 곧바로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러 가야 하는 일정이었습니다.

그런데 리허설 연습 중간중간 복부에 약간의 통증이 있는 거예요. 한번 좀 아프다가 사라지곤 해서, 갑자기 몸을 쓰고 무리해서 그런가보다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었습니다. 그리고 송구영신예배에 참석하여 한창 예배를 드리고 있는 밤 11시경, 배가 너무너무 아파오기 시작하더니 정말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 만큼 참을 수 없는 고통이 밀려왔습니다. 그래서 자리에 앉지 않고, 문 쪽에 서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쉬면 괜찮겠지 하고 집으로 갔는데, 너무 아파서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진통제나 위장 링겔 정도 맞으면 되겠지 하고, 빨리 다녀와서 곧 있을 1부예배(주일 오전 6시, 노량진 교육관) 반주하러 가야지 하는 생각으로 응급실을 찾아갔습니다. 새벽 3시경 검사 결과가 나왔는데 요로결석이라는 거예요. 응급상황으로 빨리 시술을 받는 게 좋겠다는 의사의 권유에 따라 급히 다른 병원으로 옮겨 돌을 깨는 시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어떻게든 가려고 했던 노량진 반주는 너무나 속상했지만, 담당 전도사님과 목사님들께 연락을 드리고 시술을 받았습니다.

집에 돌아온 저는 기력이 다해서 오전에 잠시 쉬고, 오후 3시로 바뀐 4부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를 드리러 가기 전, 4부예배가 2시에서 3시로 바뀐 것도 다 저를 위해 준비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사님께서 단에 오르시자마자 통성으로 기도를 인도하시는 순간 눈물이 왈칵 쏟아지며 저는 울며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말씀과 찬양은 저에게 생명수와 같았습니다. 설교 후 아픈 사람들은 단으로 올라오라는 목사님 말씀에, 용기를 내서 한 발 한 발 단위로 올라갔습니다. 단위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며 마음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안수를 받았는데 화면에서 보던 대로 귀신이 소리를 지르며 제 안에서 귀신이 떠나갔습니다. 예배 후에도 흥분되는 마음이 진정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문래동 청년부 교육관에 가서 한 시간 정도 더 기도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그 순간 치유해주셨다는 것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의사는 일주일 후에 내원하여 돌이 잘 빠져나갔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했지만, 저는 바로 수요일에 대학병원에 가서 CT와 엑스레이를 찍었습니다. 제 믿음대로 깨끗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할렐루야!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또한 총회장 이초석 목사님께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주일은사집회는 하나님께서 저희들을 위해 배설하신 집회이고, 예배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모든 것들이 너무너무 은혜가 됩니다. 또한, 이 집회는 한국교회와 전 세계의 영혼들을 깨우고자 하는 하나님의 계획하심이라 믿습니다. 서울청년부에서도 이 은사집회에 더 집중하며 전도에 힘쓰고 있는데, 제 간증으로 많은 이들이 더 힘을 얻고, 더불어 총회장 목사님의 주일은사집회를 통해 더 많은 영혼들이 주님 앞으로 돌아오고, 간증하기 원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많아지길 기도합니다. 쓰임 받을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서울예수중심교회 청년부 김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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