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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걸어온 길
1180호 · 2022-12-18
주님,
내 걸어온 길 뒤돌아 생각하니
물 없는 사막, 눈 덮인 산야
외롭고 고달파 외롭고 고달파
아! 목놓아 목놓아 울부짖는 나에게
주님의 따스한 손길 그 손길이
날 잡아주시네, 날 잡아주시네
아~ 그 사랑 어찌 잊으리오
주님,
내 지나온 길 뒤돌아 바라보니
목마른 사슴 시냇물 찾듯
벼랑길 헤매며 벼랑길 헤매며
아! 목놓아 목놓아 울부짖는 나에게
주님의 따스한 사랑 그 사랑이
날 감싸주시죠, 날 감싸주시죠
아~ 그 사랑 어찌 잊으리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