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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학·청년부 연합 체육대회

1152호 · 2022-06-05

화창한 5월 29일, 예수중심교단의 미래인 서울 대학부와 청년부가 연합 체육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두 부서 약 250명의 청년들이 파주 홍원연수원에 모였습니다.

얼마 전, 총회장 목사님께서는 ‘코로나 전으로 돌아가 첫사랑을 되찾아야 한다!’라고 외치셨습니다. 그래서 젊은이들은 그동안 교회를 나오지 않던 젊은이들을 찾고, 각자 대학교와 직장 등 삶의 터전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연합 체육대회로 인해 교단의 허리 세대인 대학부와 청년부가 부흥하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의 뜻을, 총회장 목사님의 뜻을 잘 이어가는 것이라 우리는 다짐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이날에는 안 보이던 영혼들이 모여들고 교회를 처음 오는 친구들로 가득했습니다. 부서를 무관하고 함께 땀 흘리며 게임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배려하던 우리들, 대학부 후배들은 청년부 선배들을 섬기고, 청년부 선배들은 대학부 후배들을 챙겨주는 아름다운 동행이야말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서로가 협력하여 하나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런 우리들을 사랑의 눈으로 지켜보시며 함께 체육대회에 참석하신 송효양, 안대선 장로님께서는 “다음에는 중고등부도 함께하고 특히 총회장 목사님도 모십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거기에 우리들은 큰 함성으로 화답했습니다.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시133:1).

이번 체육대회를 발판삼아 저희를 연합하게 하신 하나님의 뜻 ‘부흥의 기적’이 서울 대학부와 청년부에 일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이 체육대회를 위해 기도로 후원해주신 이시대 목사님, 물질로, 헌신으로 최선을 다해준 대학부와 청년부 지체들에게 감사합니다. 앞으로 다가오는 7월, 2022년 제24회 전국 청소년 연합수련회 또한 이런 부흥의 바람이 이어갈 수 있게 열심을 품고 정진하겠습니다.

서울 대학부·청년부 연합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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