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자기 자리가 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서동경예수중심교회 박미혜 권사입니다.
일본에 와서 오랫동안 한국에서도 고치지 못했던 두통을, 돌아가신 박진수 목사님의 안수기도로 깨끗하게 고침 받으며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음 생활을 하다가 서동경교회를 떠나 다른 교회로 옮겼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8년 만에 다시 서동경교회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돌아와서 첫 주일예배 때 기도하는데 눈앞에 갑자기 환한 불빛이 그리 넓지 않는 길을 비추고 있었습니다. 목사님께 말씀드렸더니 주님께서 길을 비추어 인도하심이라며 감사하자고 하셨습니다. 정말로 소름이 돋는 신기한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8년을 기도하던 영세민 아파트도 상당한 경쟁률임에도 불구하고 당첨이 되어 이사를 하게 되었고, 안 믿던 일본인 남편도 함께 지금은 교회에 출석하게 되어 목사님과도 가족처럼 잘 지내고 있습니다.
또 양쪽 귀에서는 늘 윙~하는 매미 소리가 들렸었는데, 목사님은 병명을 확실히 알고 기도하자며 저를 병원에 데리고 가주셨습니다. 병원에서는 나이도 있고 해서 나는 노후현상이라며 낫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주일예배 후 목사님은 귀신을 쫓으며 성도님들도 함께 간절하게 기도해주셨습니다. 오른쪽 귀는 괜찮아졌는데 아직 왼쪽에 소리가 난다고 하자 목사님은 계속 기도하라는 주님의 뜻이니 매일 깨어서 기도하라 하셨고, 매일 새벽 기도드리고 성경 말씀을 읽고 있었습니다.
며칠 후 꿈에 하늘에서 소금 두 포대를 저에게 내려주셨습니다. 목사님께 말씀을 드렸더니, 그 꿈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으로 이제부터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며 부패를 막는 곳에 쓰임 받을 것’이라며 주시는 것이니 감사로 받아서 소중하고 귀하게 쓰임 받으라며 감사기도를 해주셨습니다. 저는 이제야 내가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왔음을 정말로 마음으로부터 깨닫게 되었습니다.
성도는 제각기 주님께서 심어주시는 곳이 있어서 그곳에서 순종하며 충성할 때 나의 모든 것을 책임져주심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돌아오자 모든 기도들의 응답이 쏟아졌습니다.
혹시 지금 나처럼 떠나 계신 분들이 계시다면 권하고 싶습니다. 내가 있어야 할 자리 예수중심교회로 돌아오라고…. 각기 제자리로 돌아가자고….
‘돌아오면 주님께서 반지 끼우고 자녀의 권세를 회복시켜 8년을 기도하던 소원이 이루어지고, 안 믿던 남편이 주님을 영접하여 함께 거룩한 주일예배를 드리게 되고, 삶에, 마음에 평강과 축복이 넘치게 됩니다.’라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