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후엔 반드시 심판이 있다(창20:1~11)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9:27).
가장 지혜로운 자가 누구일까요? 이 말씀을 깨닫고 사후를 준비하는 자입니다. 반대로 가장 어리석은 자는 이 말씀을 알고도 ‘설마~’ 하면서 사후를 대비하지 않는 자입니다.
여러분, 사람은 영존체입니다. 영원히 사는 영적 존재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누구나 나이 들면 다 죽잖아요?” 맞습니다. 자고이래 모든 사람이 다 죽었습니다. 왕도 죽고, 영웅도 죽고, 한 시대를 뒤엎은 목사도 죽었습니다. 사람이 한 번 죽는다는 것은 거스를 수 없는 진리입니다.
그것이 끝이라면 이생에 전력해야겠지요. 하고 싶은 일 다 하고, 신나게 놀아보겠지요. 그러나 아닙니다. 수한이 차면 옷을 벗듯 육신을 벗는 것일 뿐, 썩지 않을 몸으로 다시 사는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죽어봐야 알지, 그걸 어찌 믿나?” 하시는 분들, 그러나 ‘진짜 있구나.’ 할 때는 이미, 그것도 너무 늦습니다. 여러분, 동해 건너에 일본이 있는지 누가 알았습니까? 태평양을 건너면 미국이 있다고 누가 믿었습니까? 그러나 있습니다. 계란 속의 병아리에게 계란 껍데기를 깨고 나오면 다른 세상이 있다고 말한들 어떤 병아리가 믿겠습니까? 올챙이가 개구리가 될지 어찌 알겠습니까? 번데기가 나방이 되고, 구더기가 파리가 되는 것을 어찌 알겠습니까? 그러나 기한이 차니까 병아리가 나오고, 개구리가 되고, 나방이 되고, 파리가 되지 않습니까? 여러분도 기한이 차면 죽을 것이고, 전혀 상상할 수 없는 영원한 세상과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니 예수를 믿는 사람들조차도 예수를 믿는 자들만 부활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어떤 부활을 얻느냐가 다를 뿐이지 믿지 않는 자도 동일하게 부활합니다. 다니엘서 12장 말씀을 보면 압니다.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단12:2). 부활 후에 ‘영생을 얻는 자’가 있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누구나 죽음 다음의 세상에서 영원히 살게 되는데, 사는 곳이 완전히 다릅니다. 심판을 받은 후 살 장소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심판의 기준이요? 예수를 믿었느냐 안 믿었느냐가 심판의 기준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법은 예수를 믿으면 천국이요, 예수를 믿지 않으면 지옥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5:24).
그런 법이 어디 있냐고요? ‘비자 없으면 미국에 들어올 수 없다’, 이것이 미국 법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으면 들어올 수 없다’, 이것이 하나님 나라 법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이 땅에 오셔서 대신 우리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고, 사흘 후에 부활하셨습니다. 예수가 구원자임을 믿고 입으로 시인할 때 죄 사함을 받고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10:9~10).
여러분, 요즘 ‘백세시대’라고 합니다. 길어야 백 세 사는 세상에도 잘살아보겠다고 돈 벌고 저축하고 난리를 칩니다. 노후를 대비해서 보험도 들지요. 그렇다면 영원, 영원히 사는 세상은 더욱 대비하고 준비해야 마땅하지 않겠습니까?
‘천국 못 가면 말고.’ 이러는 사람이 있습니다. 몰라도 너무 모르는 사람입니다. 뜨거운 사우나에서 두세 시간만 밖에서 문을 잠가놓고 있어 볼까요? 숨이 막혀 죽겠다고 난리를 칠 것입니다. 지옥이 그 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음부가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예수는 안 믿고 불쌍한 이웃도 돌아보지 않고 자기 배만 불리다 죽은 어느 부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십시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눅16:24). 물 한 바가지도 아니고, 물 한 방울의 자비를 구할 정도로 지옥이 고통스럽다는 것입니다. 또한 성경은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함을 받으리라”(막9:47~49)고 말씀하십니다. 지옥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곳이면 세상으로 향하는 네 눈을 빼고, 세상 것을 움켜쥔 네 손을 찍어버리고라도 지옥에 떨어지지 말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추어탕 끓일 때 미꾸라지에 소금을 치면 난리가 나지요? 그걸 막 문지르고, 물을 부었다가 다시 소금을 치고 막 문지르고 합니다. 그리고 불에 올려놓는데, 미꾸라지는 죽어버리니까 괜찮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절대로 지옥에서 안 죽습니다. 그러니 그게 계속 된다고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끔찍하고 무섭습니까? 또 요한계시록 20장에는 지옥을 무저갱이라고 표현합니다. 이는 바닥이 없는 깊은 곳이라는 뜻입니다. 물에 빠졌을 때, 늪이 왜 무섭습니까? 바닥이 닿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 고통이 있는 곳, 영원히 빠져나올 수 없는 곳이 지옥입니다.
제가 지금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거나 겁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그걸 피하는 길이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는 겁니다. 예수를 믿어 천국에 가면 생명나무가 있고, 어둠이 없고, 죄가 없고, 병이 없습니다. 예수를 믿는 순간 지옥문은 닫히고 천국문이 활짝 열리는 겁니다. 너무 쉽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안 믿습니까?
어떤 사람은 ‘나는 죄가 많아서 천국에 못 간다’고 하는데요, 자고로 목욕탕은 때가 많은 사람이 가는 곳입니다. 그곳에 가서 비누로 닦아내면 몇 십 년 묵은 때도 다 벗겨져서 깨끗한 새사람이 됩니다. 환자에게 의사가 필요한 법, 죄인이기에 더욱 예수가 필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태어날 때는 순서가 있지만 죽을 때는 순서가 없습니다. 당신도 언제 죽을지 모릅니다. 그런데 언제 죽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죽은 후에 어디로 가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명절 때 비행기 표나 기차표나 버스표를 미리 예매해둔 사람은 제시간에 터미널이나 공항에 가면 고향에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날 사지.’ 하는 사람은 티켓이 없어 고향에 못 갑니다. 천국행 티켓도 예매해놔야 합니다. 그 표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나중에 믿지.’ 하지 말고 지금 예수를 믿어 예매하십시오.
그리고 먼저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은 여러분들이여! 우리가 이 땅에 존재하는 이유는 ‘예수 천국, 불신 지옥’, 바로 이 소식을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소식을 땅 끝까지 전하라고 하신 것이 예수의 유언이요, 우리에게 주신 지상명령입니다. 전하지 않으면 누가 알고 믿겠습니까? 제가 세계를 150바퀴 돌면서 귀신을 쫓고 병을 고치며 복음을 전하는 것은 예수 이름으로 귀신이 나가고 병이 낫는 것을 보고 그분이 살아계심과 그분이 계신 천국을 증거하기 위함입니다. 여러분도 해야 합니다. 사명에 부도낸 자는 분명히 주님 앞에 섰을 때 피 값을 물음 받게 될 것입니다.
지금 코로나로 인하여 한국 교계가 잠들어있습니다. 이제 머지않아 ‘위드 코로나’가 선언되면 우리는 바로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에서 집회를 가질 것입니다. 우리가 일어나 빛을 발하여 지옥을 향해 가는 자들을 막아야 합니다. 소경이 벼랑을 향하여 걸어가고 있는데, 자동차가 후진하는데 뒤에 아이가 있다면 막아내고 건져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 일을 위하여 우리 모두 합심으로 기도합시다. 할렐루야!
가장 지혜로운 자는
사후를 준비하는 자다
가장 어리석은 자는
사후를 준비하지 않는 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