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국가
4차 산업혁명은 정보통신산업(ICT)의 융합을 기반으로 하여 인간과 연결 가능한 사물을 일체화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현재까지 주요 혁신분야를 7개로 구분하고 있는데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은 빅데이터와 AI(인공지능: Artificial intelligent)라고 미래학자들은 설명하고 있습니다.
빅데이터는 인터넷 통신망을 포함한 사회간접자본에 대해 유저(User)들이 사용하는 모든 일상을 수집하고 분석한 내용을 유기적으로 집결시킨 데이터베이스(data base)를 의미합니다. 수집되는 자료의 규모가 극도로 방대하고, 다양하고 또한 실시간으로 처리되어야 하기 때문에 AI가 수행해야만 합니다. 따라서 AI와 빅데이터는 순환적인 관계를 갖고 성장과 발전을 지속하면서 다양한 산업구조와 노동시장을 재편해왔는데, 중국에서 발원되어 전 세계로 급격하게 전파된 COVID19는 다음과 같은 변화와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첫째, 선진국에서는 인터넷이 상용화되기 전부터 활발하게 활용되어온 비대면, 비접촉 운영 및 교류방식은 일부 다국적 기업의 전유물로 여겨져 왔습니다. 그러나 COVID19로 인한 통행과 이동의 제약은 아프리카 오지부터 선진국, 그리고 중국의 지방도시에서도 인터넷의 동시접속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와 같은 비대면 화상회의에 대한 필요성을 더욱 증가시키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연관 산업의 융합은 광범위하고 깊게 진행될 것입니다.
둘째, 전 세계가 분업화되고 상호 연결이 된 현 시점에는 어느 특정국가도 관련 기술에 대하여 선두를 점하지 못하고 있고 완전히 실현한 국가도 없기 때문에 무주공산과 같은 상황입니다.
대한민국의 경우 특정 분야에서는 세계 1, 2위의 선도적 제조기술을 갖고 있지만 원부자재 대부분을 해외에서 수입해야 하고 생산 이후 제3국으로 재수출해야 하는 것처럼, 4차 산업과 관련해서도 예외는 아니지만 이를 조합하여 실행할 수 있는 중요한 기초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증기기관에 대한 상용화에 성공한 영국은 산업혁명의 선두주자가 되었었고, 미국은 영국으로부터 독립 이후에도 기술 및 재정지원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자국의 개발에 성공을 시킨 결과 1차 세계대전 이후부터 현재까지 세계 최강국의 위치를 점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대한민국은 역사상 세계의 패권을 쟁탈하거나 백년대계를 갖고 국정 및 사업계획을 추진한 적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혁신의 주도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신 것은 과거의 영국이나 미국과 같이 예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라 확신합니다. 따라서 총회장 목사님께서 지속적으로 강조하시는 말씀, ‘하나님께서는 거짓말을 못하신다’는 말씀을 항상 기억하고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