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JC 아카데미
젊은이들의 지혜의 창고, JC아카데미가 2020년 가을 개강하였다. 오랜만에 개강하는 JC아카데미에 많은 젊은이들이 고대하고 기대하던 시간이었다. 서울 청년부교육관에서 진행된 아카데미는 코로나 정국 속에서 철저한 방역수칙과 함께 ‘좌석 간 거리 두기’로 인해 전처럼 많은 인원들이 함께할 수 없었지만, JC아카데미 역사상 최초로 실시간 생중계를 함으로써 전국의 지교회 및 멀리 해외 젊은이들까지도 시청하는 온라인으로 하나 된 은혜의 시간이었다.
이날 강사로 단에 오르신 이시대 목사님은 지난 학기에 이어 갈라디아서 강해를 이어 나가셨다. 갈라디아서는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인들에게 1차 선교 여행 중 작성한 책으로, 종교개혁을 일으킨 마틴 루터가 가장 사랑한 책 중 하나이면서 율법과 복음을 다룬 책이라고 말씀하셨다.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갈2:16).
사도 바울은 누구든지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고 하는 가운데 유대인들은 율법을 강조하여 사도바울과 유대인 간에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이에 사도 바울은 예수님은 율법을 완전케 하는 분이며, 율법이 할 수 없는 것들을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완성하셨다고 말하고 있다. 율법으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고 오직 예수만이 완전한 구원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줄 우리가 인정하노라”(롬3:28).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갈5:11)
“율법은 이 땅에서 잘되는 것과 관련이 있다. 율법은 의로운 길로 가게 하는 몽학선생일 뿐이요 구원과는 무관하다. 행위로는 구원받을 수 없음을 기억하고 구원은 100% 예수로 가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갈5:24)
마지막으로 목사님은 구원은 상대 평가가 아닌 절대 평가임을 강조하시며 남과 비교하는 신앙생활이 아닌 성령의 열매를 맺는 예수중심 젊은이가 되길 부탁하셨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승리의 말씀! 지혜의 말씀! 예수중심 아카데미는 계속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