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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변화의 시작과 발전

1058호 · 2020-07-19

“변화가 두려우면 현실에 만족하고 살아야 한다.”

수 없는 사람들이 변화가 싫어서 현실에 안주하고 살아가고 있다. 인간은 변화보다 편안함을 더 추구하는 동물인가 보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꾸준히 변화를 추구하며 살아간다. 그래서 세상의 성공자 수가 5%를 넘지 못하는가 보다. 사실 변화를 불편해하는 것은 내면 깊숙이 보면 게으름의 산물이다. 목사님이 주신 교훈대로 우리 교단의 젊은이들과 모든 성도님들이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변화를 즐길 수 있는 부지런하고 담대한 성도들이 되길 소망한다.

진정한 변화를 원한다면 내가 하기 싫은 일, 하기 귀찮은 일, 하기 힘든 일을 시작할 때 그날부터 변화를 느끼게 될 것이라 생각된다. 학생들에게 “무슨 일이 가장 하기 싫으니?” 하고 물으면 99%가 “공부요.” 한다. 책을 다시 붙잡고, 어렵고 감당하기 힘든 문제에 도전하여 풀기 시작하면 그 학생의 변화를 주변 모든 사람이 보게 될 것이다. 성도들에게 “신앙생활 하면서 무엇이 제일 힘든가요?” 하고 물으면 많은 분들이 “기도요.” 하신다. 그분들도 오늘부터 무릎 꿇고 힘들어하던 기도를 하기 시작하면 그분들의 삶 속에 큰 변화가 일어난다.

성경에도 모세가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하라는 사명을 받았을 때 그 일이 너무 버거웠던지, 하고 싶지 않았던지 요리조리 핑계대고 빠져나가려 했다. 결국은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꼬리 내리고 순종하니 그때부터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가 시작되고, 그 후 40년간 하나님의 수 없는 기적 속에 이스라엘 민족을 출애굽 시키고, 하나님을 대면하고, 율법을 온 인류에 전하는 기적을 우리가 보고 있다. 에스더도 피하고 싶은 일을 모르드개의 강권에 죽으면 죽으리라고 금식하고 행동으로 옮겨 유대민족의 대학살을 면케 하고, 오히려 대역전 드라마를 만들어 유대인의 구원뿐만 아니라 모르드개의 대적 하만의 모든 지위를 차지하는 기적을 우리가 보고 있다.

예수님도 십자가 지기가 심히 두렵고 고민되어 죽을 만큼 힘들어하셨으나 겟세마네에서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하시고 십자가를 감당하셔서 온 인류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고, 당신은 만주의 주요, 만왕의 왕의 자리에 앉으시는 놀라운 일을 우리가 보고 있다.

평소에 하기 싫은 일, 귀찮은 일, 그러나 하면 좋은 일이 있으면 눈 질끈 감고 한번 시작해보라. 그러면 묘한 변화를 맛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계속해보라. 멋진 변화의 열매를 따게 되어 꾸준히 성장 발전하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평소에 감당하기 힘든 일을 담대히 도전해보라. 모세처럼, 에스더처럼, 예수님처럼 기적이 시작된다. 그리고 계속하면 기적의 열매를 따는 놀라운 일을 간증하게 될 것이다. 할렐루야!

이시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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