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요즘 코로나19 사태로 부각되는 단어가 있다면, 바로 ‘면역력’이다. 몸 안에 병원균이나 독소 등의 항원이 공격할 때 이에 저항하는 능력이 면역력인데, 이 면역력이 높은 사람은 이번 코로나19에 감염이 되어도 무증상으로 넘어가기도 하고, 양성판정을 받아도 완치된다고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했다. 그래서 항간에서는 면역력을 높이는 식품과 약이 주목받고 있다.
면역력을 높이려면 평상시 운동을 해야 한다. 유산소 운동도 하고, 근력 운동도 해서 체력을 키워야 면역력이 생긴다. 또 영양소를 고루 섭취해줘야 한다.
신앙생활을 하는데도 면역력은 필수다. 귀신도 세균처럼 보이지 않지만 약해진 영력을 타고 들어온다. 세균처럼 귀신이 우리 안에 들어오면 여러 증상이 나타나는데 그 증상은 이렇다. 병들고, 가난하게 되고, 망하고, 싸우고, 분열되고, 우울하게 된다. 그래서 철저한 예방책과 면역력을 높이는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 이는 오직 말씀과 기도다.
늘 말씀을 상고하고, 늘 기도의 독을 채운 자는 귀신이 틈타지 못한다. 그래서 성경은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라’(행6:4)고 했고,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5:17)고 하셨다. 예수님은 늘 기도하셨기에 귀신의 대장인 마귀의 시험도 이기셨고, 말씀으로 대응하지 않으셨던가.
나는 바쁘다는 핑계로 기도하지 않고, 세상 지식만 탐구하던 목사들을 많이 봤다. 처음에는 잠복기인지라 별 이상이 없지만, 점차 증상이 나타나는데 귀신에 감염되어 영혼이 병들고, 결국 세상으로 나가 영혼이 아예 죽는 것을 많이 봤다. 영혼이 잘 돼야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해지는데 말이다. 그래서 나는 그들을 교훈 삼아 말씀과 기도로 면역력을 높이고 있다. 그래야 세균, 귀신이 들어오지 않게 된다. 목사라고 귀신이 안 들어오던가. 세계적인 인물도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던가.
일이 잘 안 되는가? 건강을 잃었는가? 가정 내에 문제가 끊이지 않는가? 국가와 기업에 문제가 있는가? 다 귀신의 장난이다. 이 바이러스의 치료제요, 백신은 오직 말씀과 기도임을 꼭 기억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