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는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제23회 중고등부 연합수련회(2019년 7월 29 ~ 31일), 장성 예루살렘기도원
7월 29일부터 2박 3일에 걸쳐 중고등부 연합수련회가 장성 예수중심기도원에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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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에 걸쳐 총회장 목사님은 자신의 정체성을 찾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는 아이들에게 확실한 이정표를 제시하셨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호4:6). 지식이란 아는 것이다. 성경은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2)고 하셨다. 곧 ‘자유는 아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는 말씀이다. 아는 것이 없기 때문에 자유가 없고 두려운 것이다. 나이든 장로님이 영어를 모르니까 해외여행이 어렵다고 했다. 그러나 그의 손자들은 영어와 중국어를 잘하니까 자유롭다면서 그들과 다니니까 편하다고 했다. 아무리 좋은 자동차를 받았어도 운전할 줄 모르면 그건 짐만 된다. 알아야 자유를 만끽할 수 있다. 알기 위해서는 배워야 하고, 노력해야 한다. 그러므로 지금, 열심히 배워라.
성공에 이르는 길도 알아야 성공을 이룰 수 있다. 성공하려면 먼저 남의 것을 탐내지 말아야 한다. 이는 십계명에도 있는 말씀으로(출20:17), 네게 맞는 것을 찾으라는 것이다. 소나무가 참나무가 될 수 없고, 포도나무가 사과나무가 될 수 없다. 그러므로 적성에 맞는 일, 하면서 즐거운 일을 찾아야 능력이 발휘되고 성과도 있다.
둘째, 롤모델이 있어야 한다. 나는 예수님을 롤모델 삼아 오늘까지 왔다. 엘리사가 엘리야를 닮으려고 했듯이, 페이스북의 창시자인 마크 저커버그가 스티브 잡스를 롤모델로 삼고 모방했듯이 여러분도 선망의 대상이 있어야 그를 모방하고 그를 닮으려고 노력할 수 있다. 닮은꼴은 시간과 정비례하는 법이다.
셋째, 배울 것이 있는 친구를 사귀어라. 성경에는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같이 사람이 그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잠27:17)고 말씀하셨다. 사람은 환경의 노예다. 가장 중요한 환경이란 나를 둘러싸고 있는 친구들이다. 세계적인 명문대학을 가는 자들에게 왜 꼭 그 대학에 가려고 하냐고 물어보니 바로 능력 있는 친구, 인맥을 확보하기 위해서라고 답했다. 그들은 그것이 삶에 징검다리요, 날개가 됨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넷째, 단점을 보완하려 애쓰지 말고 너의 장점을 키워라. 장점을 키우면 단점이 매몰된다. 단점을 보완하려고 애쓰는 것은 에너지 낭비요, 시간 낭비다. 축구를 잘하는 손흥민 선수나 춤과 노래를 잘 하는 방탄소년단을 보라. 잘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성공의 비결임을 우리에게 잘 보여주지 않는가.
다섯째,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방향을 잡은 후에 속도를 내는 것이 원칙이다. ‘나는 무엇이 될 것인가,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를 정해놓고 노력해야 한다. 목표가 없는 삶은 과녁 없이 활을 쏘는 것과 같다. 인생은 선택과 집중에 승패가 달려있음을 알아야 한다.
여섯째, 반복이 달인을 만든다. 무엇이든 반복해야 내 것이 되고, 그것에 전문가가 된다.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은가? 반복해서 피아노를 쳐라. 요리사가 꿈인가? 반복해서 요리를 해라. 목사가 되고 싶은가? 성경을 반복해서 읽어라.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말은 반복의 중요성을 말해준다. 너희가 원하는 모든 것을 계속적으로 찍으면, 노력하면, 반드시 넘어오게 되어있으니 반복하는 습관을 지금부터 들여라.
반복은 습관을 낳고, 그 습관이 운명을 만든다. 그러므로 나쁜 습관이 있거든 혁명적인 생각을 가지고 끊어버려라. 손이 너를 실족하게 하거든 잘라버리고 천국에 오라는 말씀처럼(마5:29~30), 나쁜 친구가 있으면 잘라내라. 게으름이나 거짓말하는 습관도 잘라내라. 습관이란 놈은 너를 성공자로 만들 수도, 패배자로 만들 수도 있다. 성공의 장애물이 있거든 과감히 잘라내고 새로운 길을 가라. 그래야 새 역사에 이룰 수 있다.”
위대한 결단이 위대한 사람을 만들고, 한 사람만 변화되어도 세계를 바꿀 수 있다. 그래서 목사님은 ‘결단하라’고 끝까지 외치셨다. 30년 후, 40년 후의 자신의 모습은 지금 당신의 선택에 달려있다.
신묘수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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