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전도집회, 성공적으로 마치다
인천전도집회(2019년 6월 21일~23일, 인천예수중심교회)
애당초 기상청에 따르면 집회 당일인 21일과 22일에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되었다. 그러나 인천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21일 작정기도가 땅에 떨어지랴! 예상을 깨고 하늘은 미세먼지조차 없는 맑은 날이 계속되었다. 이럴 때마다 매번 느끼는 것은 예수중심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지대하심이다.
인천전도집회가 진행된 21일부터 23일까지 인천예수중심교회는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대성전은 물론이고 소성전과 부속실 네 군데도 입추의 여지없는 만원사례였고, 성전로비에까지 스크린을 설치해야 할 지경이었다. 대형버스와 차량으로 주변도로가 마비될 정도였으니 집회의 대성공을 가늠하리라.
강사이신 총회장 목사님은 집회 참석자의 대다수가 초신자라는 것을 감안하셔서 첫째 날은 ‘회개해야 구원을 얻는다’는 주제로 말씀하셨고, 둘째 날은 병의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 셋째 날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두려움이 최대의 걸림돌임을 설교하셨다. 차근차근 믿음의 단계별로 설교하신 것이다.
“회개해야 구원을 받습니다. 그동안 우상을 섬긴 일이며, 자식들 잘되라고 정안수를 떠놓고 조상에게 빌던 일들도 회개해야 합니다. 우리 어머니도 그런 분이셨습니다. 절까지 지어놓은 집이었으니 얼마나 우상을 섬겼겠습니까? 그러나 75세가 되었을 때 예수를 만나고 그동안의 죄를 다 회개하셨습니다.
여러분, 인간은 태어날 때는 순서가 있지만, 죽을 때는 순서가 없습니다. 그동안 죄를 회개하고 예수를 영접해야 언제 죽더라도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예수를 믿고 회개하면 천국행 티켓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회개라는 것은 돌이키는 것입니다. 반성은 더러운 물을 가만 놔둬서 더러운 것을 가라앉히는 것이라면, 회개란 더러운 물을 아예 쏟아내고 깨끗한 물을 다시 담는 것입니다. 간음한 일이나 도적질 한 일, 사기 친 일, 남의 마음을 아프게 한 일 등을 모두 회개해야 사함을 받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고 부활하심으로 우리의 원죄는 사함을 받았지만, 우리가 매일 짓는 자범죄는 회개해야 용서를 받습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선지자들을 통해 이스라엘 민족의 회개를 촉구하시나 그들은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주변국을 들어 전쟁을 일으키고, 끌려가 노예가 되게 하셨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회개하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나라가, 기업이, 목사가, 장로가, 권사가 회개하지 않습니다. 회개하지 않는 자에게 하나님의 자비는 없습니다. 목포에서 집회할 때 한 여인이 정신병에 걸려 단에 올라왔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은 그녀가 대학 재학 당시 남의 하이힐을 훔쳤답니다. 그게 올무가 되어 정신병까지 온 것입니다. 그가 그 사실을 눈물로 회개했을 때 정신이 온전해졌음을 많은 사람들이 목도했습니다.
그런데 죽을 때까지 회개하지 않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런 자들은 이 세상을 편히 하직하지 못합디다. 마귀가 그들을 음부로 끌고 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회개하는 자들은 천사에 받들려 낙원으로 가기 때문에 아주 편하게 눈을 감습니다. 당신과 하나님만 아는 죄를 회개하세요. 천국은 두루마기를 빨아야 들어가는 곳이니까요(계22:14). 여러분이 회개하면 예수님이 용서하실 것이고, 회개한 여러분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실 것입니다.”
사흘 동안 목사님은 오늘이 마지막 설교라는 심정으로 최선을 다하셨고, 예배 후 일일이 안수하시며 귀신을 쫓으셨다.
이 집회를 통해 예수중심교회의 모교회인 인천예수중심교회에 큰 부흥이 일어나기를 소망한다. (다음 주에 계속)
신묘수 전도사
jesus7857@gmail.com
1층 로비에도 성도들로 가득찼다
인천예수중심교회 전경
예배 후 성도들을 안수하시는 목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