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天國)
우리는 영원한 우리의 고향, 그 나라를 늘 사모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천국을 어떻게 표현하시나요? 사람들은 천국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그곳은 눈물이 없고, 사망이 없으며, 어둠도 없고, 고통도 없고, 해치는 것도 없고, 배고픔도 없으며, 아픔이 없는 곳이라고.
왜 사람들은 없는 것들로 천국을 표현할까요? 그건 이 땅이 힘들고, 아프고, 고통스럽고, 악한 자들 때문에 무섭고, 경쟁에서 밀려 절망스럽기 때문일 겁니다. 그래서 천국은 ‘그런 것들이 없어 좋겠다’는 마음에서 그럴 겁니다.
천국은 정말 악한 것도, 나쁜 것도, 아픈 것도 없는 좋고 아름다운 곳, 맞습니다. 그러나 정말 천국이 좋은 이유는 그곳에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기 때문 아닐까요? 늘 그립고 사랑하는 예수님이 그곳에 계시기에 천국이 더욱 좋은 것 아닐까요?
연애하는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과 같은 하늘 아래에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합니다. 하물며 예수님과 한 공간에 있다면야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이런 이치라면 이 땅에서도 천국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성령으로 우리 안에 거하시면 우리 삶이 바로 천국이 되는 것이니까요. 눈으로 직접 뵐 수는 없지만 그 분의 사랑을 느낄 수 있고, 삶 속에 함께 하시는 증거요 표적이 나타나니까요.
예수님이 계시는 천국, 그리고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우리 삶에서의 천국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주의 얼굴 뵙기 전에 멀리 뵈던 하늘나라 내 맘속에 이뤄지니 날로 날로 가깝도다/ 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