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대지 말라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는 말이 있다. ‘어떤 일이건 다 핑계가 있기 마련이다’는 뜻이다.
그런데 핑계를 누가 대던가? 어떤 일을 성취한 자던가, 아니면 이루지 못한 자던가? 제 시간에 출근한 자가 핑계를 대던가, 아니면 늦은 자가 대던가? 누구나 알다시피 핑계와 변명은 살아남기 위한 조잡한 수단이다.
그래서 성경은 “너희는 변명할 것을 미리 연구치 않기로 결심하라”(눅21:14)고 말씀하신다. 그러면 “내가 너희의 모든 대적이 능히 대항하거나 변박할 수 없는 구재와 지혜를 너희에게 주리라”(눅21:15)고 약속하신다.
핑계와 변명의 어미는 바로 게으름이다. 게을러서 노력 못하고, 게을러서 일을 못하고, 게을러서 일찍 일어나지 못하기 때문이다. 성경에는 그 증거가 되는 말씀이 있다. “게으른 자는 말하기를 사자가 밖에 있은즉 내가 나가면 거리에서 찢기겠다 하느니라”(잠22:13).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다. 내 안에 있다. 게으른 나를 이기지 못하면 당신의 인생은 늘 핑계와 변명할 것을 찾는 궁색한 삶이 될 것이다. 게으름은 멸망으로 이끄는 악이니 과감히 잘라내야 한다. 수신제가(修身齊家) 후에 치국평천하(治國平天下)가 가능한 법, 변명하지 말고, 핑계대지 말고 성공할 방법과 길을 모색하는 멋진 삶을 살자.
요즘 시대를 탓하고,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을 탓하고, 개천에는 용이 없다며 흙수저로 태어난 것을 탓하는 자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는 이것이다. 칭기즈칸이 한 말이다. “집안이 나쁘다고 핑계대지 마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낫다고 핑계대지 마라. 내 나라는 어린이까지 200만도 안 되는 나라였다. 못 배웠다고 핑계대지 마라. 나는 내 이름도 못 쓴다. 그러나 나는 세계를 정복했다.”
기억하라! 실패자의 주머니에는 핑계와 변명이 있고, 성공자의 주머니에는 방법이 있다는 중요한 사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