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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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호 목차 › 세상을 보는 창

자신만의 스토리가 있는 삶

965호 · 2018-08-26
세상을 보는 창

영토 내에 국민보다 관광객의 숫자가 더 많은 나라가 있다. 바로 이스라엘이다. 이스라엘에는 한 해에도 수천 만 명의 관광객들이 찾아온다고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성경의 스토리(story) 때문이다. 이스라엘은 성경에 기록된 스토리의 주 무대이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찾아 그곳에서 일어났던 하나님의 역사와 예수님의 흔적을 느끼고 싶어 하기 때문이 아닐까?

일반적으로 사용했던 물품이 신제품에 비해 가격이 낮기 마련이다. 그러나 중고물품임에도 불구하고 처음 구매했던 제품의 가격보다 수 만 배 높은 가격의 몸값이 매겨지는 경우도 있다. 미국 역대 대통령들이 사용했던 집기류나 일상도구들, 또는 유명연예인들이 사용했던 의류나 생활필수품들이 그 예다. 심지어 유명 야구선수에 의해 날려진 홈런 볼은 상상을 초월하는 프리미엄이 붙어서 판매된다. 새것보다 더 큰 가치가 부여된 중고물품들은 가치산출의 방식을 생각하면 이해가 된다. 가치는 스토리에서 나온다. 사람들을 감동시킬 수 있는 스토리, 역사를 다시금 되짚어볼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스토리, 그 스토리가 담겨질 때 제품의 가치는 더 크게 부여된다.

우리 삶도 마찬가지다. 사는 것 자체로만 본다면 무슨 가치를 말할 수 있겠는가? 끝을 알 수 없는 거대한 우주적 개념 속에 한 사람이라는 존재는 먼지 같은 존재에 불과할 것이며,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십억명 중의 한 사람으로 인생을 바라본다면 그 가치 또한 미미할 것이다.

그러나 인생 속에 어떤 스토리가 담긴다면 인생의 의미는 확연히 달라질 것이다. 가치가 부여되기 시작하는 것이다. 한 사람의 삶속에서 발견되는 독특한 스토리, 그 스토리의 주인공이 되는 순간부터 그 가치는 상승한다.

우리의 가치와 삶을 인정받기 위해서라도 스토리의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 우리 믿음의 선친들처럼. 하루하루 역사를 창조하시는 하나님과 함께 그 분의 이야기인 히스토리(His Story)를 만들어가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는 생존을 위한 시간이 아닌 스토리를 만들기 위한 재료이다. 즉 하나님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시간임을 결코 잊지 말자.

이정금 전도사

jungkm@nate.com

오늘의 메시지

행동하는 신앙인

연평균 30%에 가까운 투자 수익률을 올리며 세계 최고의 거부의 자리에 있는 워런 버핏은 매년 6월에 3시간의 점심식사 경매를 진행해왔는데, 올해는 35억에 낙찰되었다고 한다.

워런 버핏은 3시간의 식사 중에 성공의 비결과 물음에 답해준다고 한다. 그러나 실상을 듣고 나면 ‘겨우 이거야? 나도 이 정도는 말할 수 있겠다. 실망스럽다’ 라고 생각할 정도로 가장 기본적인 것들이라고 한다. 그런데 문제는 그 기본적인 것들을 우리는 못하고 있는 것이다. 놀라운 것은 35억이나 들여서 얻은 노하우가 얼마 지나지 않아 언론이나 서적을 통해 우리에게도 알려진다는 것이다. 35억짜리 정보를 거저 얻는 것이다. 그런데도 성공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마음으로는 모두가 성공을 원하고 있지만 실제 삶의 수고는 없기 때문이다.

성경은 수천 년에 걸쳐 믿음의 역사를 기록하며 후손들에게 따르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했다. 히브리서 11장을 보라. 많은 믿음의 위인들을 기록하며 우리에게 행함을 통해 동일한 믿음의 역사를 이루라고 권면하지 않는가?

하나님은 열매를 주시는 분이 아니라 씨앗을 주시는 분임을 잊지 말자. 그 씨앗이 열매 맺기까지 키우는 것은 내 몫이다. 믿음은 하나님이 주시지만 그 믿음을 성장시키고 행하는 것은 내가 할 일이다. 만남 역시 하나님이 주시지만 관계는 내가 이루어가는 것이라고 목사님은 말씀하신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약2:26).

김상욱 목사

ksw9669@hanmail.net

소망의 언덕

기도는 생명선이다

“119, 119에 어서 신고해.”

“인공호흡하고…, 사물함 열고 신분증 확인해.”

순식간에 일어난 사건이었다.

중고등부 교사들은 3, 6, 9, 12월, 1년에 네 차례씩 특별새벽기도를 해왔다. 1년 4차례 새벽기도를 시작했던 이유는 매일 기도의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였다.

2018년 3월 새벽기도는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웠고 참석률이 높았다. 하루는 기도처 멤버들과 사우나라도 갈 요량으로 심방을 끝내고 기도처에 도착하니 저녁 11시가 다되었다. 매일 기도처에서 간단히 씻다가 사우나를 가자고 하니 모두가 신이 났다.

한 교사가 갑자기 소리를 친 것은 바로 그때였다. 우리 일행이 목욕탕에 들어갈 때만 해도 분명 열탕에서 양팔을 바깥으로 걸치고 휴식을 취하시던 어르신 한 분이 그대로 물속에 잠긴 채 올라오지 않고 있었던 것이었다. 우리 일행은 너무 놀랐지만 차분하고 신속하게 대응했다. 인공호흡을 하고 있으니 순식간에 응급대원들이 각종 의료장비를 들고 욕탕으로 뛰어들어 왔다. 심장충격기까지 동원했지만 조금의 미동도 없었다. 대원들은 들것을 가지고 와서 어르신을 곧바로 후송했다. 응급대원들이 다녀간 자리를 정리한 뒤 찜질복을 입고 함께 모였다.

“분명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런 흔치 않은 일을 보게 하신 이유가 있을 거야. 물론 어르신이 일어나시면 좋겠지만 아마 힘드실 것 같아…. 왜냐하면 물에 잠기신 채로 호흡을 5분 정도 이상 못하셨잖아. 우리도 똑같다. 영적인 호흡이 끊기면 우리 영이 살 수가 없어. 기도는 영적 호흡이라고 하는데 호흡을 못하면 살 수가 없잖아. 우리 평생 이 순간을 기억하고 기도의 끈을 놓치지 말자.”

그 어르신은 끝내 일어나지 못하셨다고 한다.

목사님께서 지난 30년간 가장 많이 외치신 말씀, “기도는 생명선이다.” 그것은 비유가 아니라 실재이다.

기도를 잃었는가? 하나님 보시기에 이미 죽은 자와 같다.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골4:2).

이현승 전도사

coollee0817@naver.com

에덴으로의 귀환

십일조의 비밀

어린 시절, 어머니께서는 믿음으로 우리 세 남매를 훈육하셨습니다. 제가 8살이 되던 해 어머니께서는 십일조에 대해 가르쳐주셨고, 용돈을 주실 때마다 항상 10분의 1을 먼저 구별하도록 하셨습니다. “십일조를 드리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는 것이란다. 이것을 평생 지키도록 하렴.” 어머니의 귀한 가르침으로 십일조를 내 것이 아닌 하나님 것으로 먼저 구분해놓으니 큰 물질이 들어와도 십일조를 드리는 것이 어렵지 않게 되었습니다.

다른 교회에 출석할 때에는 십일조에 대해 자세히 배우지 못했는데, 총회장 목사님을 뵙고 나서 십일조의 비밀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 금요일 철야예배 때, 목사님께서 하나님을 시험해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아니, 어떻게 하나님을 시험할 수 있지?’ 생각하고 있는데, 목사님께서는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는 말라기 3장 10절의 말씀을 주시면서, 성경에 단 한 구절, 하나님을 시험해보라는 말씀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태어나서 들어본 말씀 중 가장 충격적인 말씀이었습니다. 그날 저는 가지고 있던 10만원으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하나님을 시험해보았고, 하나님께서는 정확하게 100만원으로 응답하셨습니다. 이후로 십일조를 드릴 때면 하나님께서 또 내게 어떤 축복으로 응답해주실 지에 대한 기대와 설렘으로 신나는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또한 그 기대에 대하여 차고 넘치게 채워주셨습니다.

2011년 4월, 사랑하는 남편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시부모님께 받은 예물과 결혼식 축의금에서 십일조를 드렸고, 참으로 감사한 것은 그때 심은 십일조로 인해 결혼 후 7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잉꼬부부로 지내며 굳건한 믿음의 가정을 이루게 된 것이라 생각됩니다.

어머니께서 처음 심어준 십일조 씨앗이 장성하여, 총회장 목사님의 가르침으로 엄청난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이제야 새삼 깨닫습니다. 결혼생활은 순탄하고, 가정은 화목하며, 사업은 번창하여 이제 세계로 뻗어나가는 기업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쓰시겠다’ 하실 때마다 감사의 눈물로 아낌없이 드렸더니 100배를 뛰어넘어 1,000배, 10,000배의 축복으로 응답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 드리는 십일조는 신명기 14장 22절에 ‘마땅히’ 드려야 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마땅한 십일조가 황충을 금하여 우리의 토지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우리 밭에 포도나무의 과실로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실 겁니다. 우리의 땅이 아름다워져 열방이, 세계가 우리를 복되다 할 것이라고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십니다.

콜게이트라는 유명한 치약회사의 창립자 윌리엄 콜게이트는 치약, 칫솔, 화장품 등으로 크게 성공한 사업가입니다. 그는 그의 성공비결이 십일조 생활에 있다고 하였습니다. 항상 수입 중 10분의 1을 구별하여 오른쪽 주머니에 넣어두고 나머지 10분의 9를 가지고 사업에 투자하였다고 합니다. 그는 십일조가 자신의 복의 근원이었다고 고백합니다. 콜게이트의 고백처럼 저도 에데니끄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켜 십일조가 제 복의 근원이었다고 고백할 수 있는 그 날이 속히 오길 기대합니다.

김온유

ceo@edenique.co.kr

Good News

운전을 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진땀을 흘리며 불안에 떨었던 초보운전의 경험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초보운전자들의 특징은 운전이 미숙하여 자신이 가야할 길의 방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뒤늦게 차선을 변경하려다 보니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실의 분주함 때문에 우리가 가야할 목적지를 바라보지 못하고 매 순간 고통당하며 살아가는 초보인생들이 있습니다. 운전은 연습하면 되지만 한번밖에 없는 우리 인생은 연습할 기회조차 없습니다.

잠시 멈추어 서서 내 인생이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인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당신이 가고 있는 그 길은 막힌 길이요, 끊겨져있는 길입니다. 잘못된 목적지를 향하여 빨리 달리면 달릴수록 더 빨리 낭패를 당하게 됩니다. ‘회개’란 잘못 가고 있는 길에서 방향을 바꾸어 유턴(U-turn)하는 것입니다. 죽음을 향하여 달려가던 길에서 영원한 생명을 향하여 방향전환을 해야만 합니다. 여러 갈래 길이 있지만 오직 한길만이 안전한 길입니다.

예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예수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 나라에 갈 수가 없습니다(요14:6).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는 순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놀라운 축복의 주인공이 됩니다. 이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의 동반자가 되시고, 이정표가 되어 주시며, 완벽한 내비게이션이 되어주셔서 영생복락의 천국까지 안전하게 인도하여주실 것입니다.

운전을 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진땀을 흘리며 불안에 떨었던 초보운전의 경험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초보운전자들의 특징은 운전이 미숙하여 자신이 가야할 길의 방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뒤늦게 차선을 변경하려다 보니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실의 분주함 때문에 우리가 가야할 목적지를 바라보지 못하고 매 순간 고통당하며 살아가는 초보인생들이 있습니다. 운전은 연습하면 되지만 한번밖에 없는 우리 인생은 연습할 기회조차 없습니다.

잠시 멈추어 서서 내 인생이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인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당신이 가고 있는 그 길은 막힌 길이요, 끊겨져있는 길입니다. 잘못된 목적지를 향하여 빨리 달리면 달릴수록 더 빨리 낭패를 당하게 됩니다. ‘회개’란 잘못 가고 있는 길에서 방향을 바꾸어 유턴(U-turn)하는 것입니다. 죽음을 향하여 달려가던 길에서 영원한 생명을 향하여 방향전환을 해야만 합니다. 여러 갈래 길이 있지만 오직 한길만이 안전한 길입니다.

예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예수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 나라에 갈 수가 없습니다(요14:6).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는 순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놀라운 축복의 주인공이 됩니다. 이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의 동반자가 되시고, 이정표가 되어 주시며, 완벽한 내비게이션이 되어주셔서 영생복락의 천국까지 안전하게 인도하여주실 것입니다.

상화평 목사

sanghwapyung@hanmail.net

From Internet

일사병, 열사병 주의하세요!

올여름은 100여년만의 폭염으로 일사병, 열사병 등 온열질환으로 병원 응급실을 찾은 사람이 3,500명이 넘었다. 8일 질병관리본부의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에 따르면 지난 5월 20일부터 8월 6일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총 3,536명이고 이 가운데 43명이 숨졌다. 환자는 연령대가 높을수록 많았다. 전체 환자 가운데 65세 이상은 1,156명으로 32.7%를 차지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 2,566명, 여자 970명으로 남자가 훨씬 많았다. 환자가 많이 발생한 장소는 작업장, 논밭, 길가, 집, 운동장 등이었다.

온열질환이란 극심한 고온에 노출되어 신체가 제대로 열을 식히지 못할 때 발생한다. 어지럼증, 구토, 발열, 신경 및 정신 이상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일사병, 열사병, 열 경련, 열 탈진, 열 부종 등이 있다.

일사병은 무더위에 장시간 노출되면서 신체 온도가 37~40도까지 상승하는 질환으로 체액이나 땀으로 전해질, 영양분의 손실로 인한 탈수 증상이다. 환자를 시원한 곳으로 옮기고 입고 있는 옷의 단추 등을 풀어 헐렁하게 해주며 물이나 이온음료를 마시게 하면 대개 회복된다.

열사병은 고온의 밀폐된 공간에 장시간 머물 경우, 우리 몸의 체온조절중추 기능의 한계를 넘어서 신체 온도가 40도 이상으로 상승한 경우이다. 40도 이상의 고열은 뇌세포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정신 혼란, 발작, 의식 상실 등의 증상이 나타나므로 모든 가능한 방법을 이용하여 체온을 낮추어야 하며 119에 연락하여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

열 경련은 고온에 지속해서 노출되면서 저나트륨증으로 근육에 경련이 일어나는 질환으로 어깨, 팔, 다리, 복부, 손가락의 근육에 경련이 생긴다.

열 부종은 얼굴과 손, 발, 다리에 벌겋게 부어오르며 부종이 생긴다. 온열질환의 예방을 위해서는 정오에서 오후 5시, 가장 더운 시간대의 야외활동을 최소화 하며 외출할 때 양산, 모자 등으로 햇볕을 차단하고 헐렁하고 가벼운 옷을 입도록 한다. 야외활동이나 작업 시에는 2시간 마다 휴식을 취하며 갈증을 느끼지 않도록 규칙적으로 물, 이온음료, 과일주스 등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커튼이나 블라인더로 집 안으로 들어오는 햇빛을 차단하고 시원한 물로 목욕이나 샤워로 체온을 낮춘다.

75세 이상의 어르신이나 홀로 사는 어르신, 만성질환을 가진 어르신들은 폭염에 취약하므로 더욱 건강관리에 주의하자.

Dr. 조희경 집사

pearl92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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