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성공할 운명을 타고났다
제22회 청년대학부 연합수련회(2018년 8월 9일~11일, 장성 예루살렘기도원)
제22회 전국 청년대학부 연합수련회가 지난 8월 9일부터 11일까지 장성 예루살렘기도원에서 역대 최고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수련회가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길 바란다!’는 이시대 목사님의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경배와 찬양, 기도, 신현명 목사님의 비전세미나까지 젊은이들이 영적으로 충분히 성장할 수 있는 최고의 커리큘럼을 가진 수련회였다.
이틀 연속 저녁세미나에 강사로 단에 오르신 총회장 목사님은 녹록치 않는 세상에서 살아가야할 젊은이들에게 실생활에 접목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혜의 말씀을 전하셨다.
“여러분은 곧 세상으로 나갈 자들이거나 혹은 이미 세상과 직면한 자들도 있을 겁니다. 다들 알겠지만 세상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마태복음 10장의 표현대로라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이 세상은 만만치 않습니다. 양이 어찌 이리 가운데서 살아남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겁니다. 뱀처럼 지혜로우면 말입니다. 뱀은 사단을 상징하는데, 하나님이 왜 뱀에 비유하셨는가 하면 사단은 완전한 지혜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먼저 뱀은 손발이 없습니다. 그러나 머리만 들어가면 어디든 들어갑니다. 손발로 일하는 것도 좋지만, 세상은 머리로 일하는 자를 찾고 있습니다. 전문성이 있는 자, 지식이 있는 자를 선호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공부하라는 것입니다. 많이 배우고 익히라는 것입니다. 지식을 빗자루에 쓸어 머리에, 마음에 저장하라는 것입니다. 지금입니다. 지금 부지런히 공부해야 합니다. 게으름은 악이고, 여러분의 앞길을 막는 장애물입니다. 철저히 준비한 자는 자신감이 있는 법 아닙니까? 둘째, 뱀은 소리가 안 납니다. 사회생활이란 인간관계입니다. 인간관계에 있어 소리가 나면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면 고객이 만족하듯 인간관계에서도 상대를 만족시켜주면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셋째, 뱀은 온 몸이 정보기관입니다. 이 시대는 소리 없는 정보전쟁 중입니다. 늘 신문과 책, 뉴스를 접함으로 시대의 흐름을 파악해야 합니다. 넷째, 뱀은 흙에 가면 흙 색깔로, 숲에 가면 나무 색깔로 변합니다. 일을 숨기는 게 지혜라는 말입니다. 자신이 개발한 프로젝트나 정보를 자랑하다보면 도적맞게 되어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여러분, 솔로몬이 하나님께 지혜를 구한 것처럼 여러분도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또한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해야 합니다. 그래야 최선을 다하게 되고, 진실할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우리의 말이나 행동, 의상이 아름다워야 합니다. 천박한 말과 행동, 그리고 옷차림을 삼가세요. 당신의 가치는 당신 스스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꼭 당부하고 싶은 것은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현명한 머리보다 메모가 당신을 더욱 현명하게 만들 것입니다.
여러분, 모든 기점은 나로부터 시작됩니다. 내가 있어야 남도 도울 수 있고, 내가 알아야 남을 가르칠 수 있고, 내가 건강해야 남을 도울 수 있습니다. 이기주의 후에 이타주의가 성립됩니다. 그러니 먼저 자신을 발전시키세요.
우리는 성공할 DNA를 타고 났습니다. 하나님의 DNA가 우리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성공하지 못하는 것은 우리가 지혜를 구하지 않은 연고요, 노력하지 않은 연고입니다. 이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부지런히 노력하여 세상에서 꼭 필요한 인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목사님은 사회에서 꼭 필요한 지혜를 자세히 조목조목 알려주셨다. 문제는 실천이다. 배움의 끝은 실천이기 때문이다. 배운 대로 우리가 실천만한다면 세상의 머리요, 세상의 빛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기자 신묘수
jesus7857@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