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름 예수
지난 3월 31일, 신도림 그린아트홀에서는 서울교회 중고등부 및 청년대학부가 연합하여 준비한 찬양제가 진행되었다.
이번 찬양제는 ‘그 이름 예수’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는데, 참석하는 모든 젊은이들이 영원한 소망이 되시고 구원자 되시는 예수를 발견하고 그분을 영접하여 평생에 귀한 그 이름 예수를 찬양하고, 예수 이름을 위해 살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한 찬양제였다.
찬양제의 시작을 알리는 첫 곡 ‘성령의 비가 내리네’부터 은혜가 폭포수처럼 쏟아지기 시작했다. ‘성령의 바람이 불고 성령의 비가 내려 하늘의 음성을 듣는다’는 가사의 찬양을 부르기 시작하자 여기저기서 성령의 사모함으로 인해 눈물바다가 되었다. 이렇게 은혜의 강가가 된 데에는 워십, 기악, 싱어팀들의 합심기도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들은 찬양제 준비기간 내내 단톡방을 만들어 리더가 기도문을 올리면 팀원들은 각자의 처소에서 소리 내어 기도문을 읽고 선포했다. 또 찬양제의 모든 찬양과 예배가 예수님만이 영광받길 간절히 바라며 매일 기도했다고 한다. 그야말로 ‘예수’만이 높임 받는 찬양제를 준비한 것이다.
이날 강사로 서신 이시대 목사님은 ‘신앙의 자존감을 높여라’는 주제로 설교하셨다. “여러분, 시편 23편에 다윗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자기가 어디로 가든지 두려움이 없다고 고백했습니다. 로마서 8장에 사도 바울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면 누구든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고백했습니다. 이들이 이토록 당당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들은 정확히 하나님 편에 섰기 때문에 당당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린 어떻습니까? 하나님의 아들, 딸인 우리가 왜 떳떳하고 당당하지 못합니까? 우리 모두 다윗처럼, 바울처럼, 총회장 목사님처럼 예수님 편에 서서 당당하게 자존감을 높이는 젊은이가 됩시다!”
이 세상의 그 어떤 것으로도 값을 매길 수 없는 이름, 그 이름 예수를 소유한 젊은이들이여, 떳떳하고 당당하자! 그래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자!
기자 송현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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