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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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와 파도

934호 · 2018-01-20

오 모래여 오 모래여 내 사랑 모래여

나만이 아는 당신의 희생의 사랑에 할 말을 잊었다오

이것이 파도의 고백이라오

당신은 모래 나는 파도

당신은 배요 나는 노라오

우리는 예수가 맺어주신 영원한 천생연분이라오

오 사랑 오 사랑 우리는 사랑뿐이라오

뜨거운 햇살에 쉴 곳이 있다면 오직 당신의 위로라오

영원히 당신만을 당신만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오 파도여 오 파도여 내 사랑 파도여

나만이 아는 당신의 괴로운 상처에 할 말을 잊었다오

이것이 모래의 고백이라오

당신은 파도 나는 모래

당신은 바늘 나는 실이오

우리는 예수가 맺어주신 영원한 천생연분이라오

오 사랑 오 사랑 우리는 사랑뿐이라오

지치고 상한 몸 안식이 있다면 오직 당신의 품이라오

영원히 당신만을 당신만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朋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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