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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하고픈 말
930호 · 2017-12-23
여보게!
둥지 밖이 무서워 떠나지 못하는 새는 날 수 없는 병든 새요, 사람이 주는 먹이만 먹는 호랑이는 야생에 적응 못하고 되돌아온다네.
배는 항구에 매어두려고 만든 것이 아니야. 대양을 향해 일을 찾아 나서게. 도전과 모험 없이 우리에게 미래는 없다네.
여보게!
총칼 없는 전쟁, 변화의 바람이 휘몰아치고 있어. 이 사람아, 정보와 무기 없이 전쟁에 승리하겠는가? 또한! 설계도면과 연장 없이 능률 있게 일하겠는가?
내가 먼저 준비하고 배우고 익히고 깨닫게. 남을 가르치려 말고 나부터 배우고, 남보고 ‘능력 받으라’ 외치기 전, 내가 능력 받고, 남을 변화시키려 말고 나부터 변화하게. 세상은 무서운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네. 내가 모르고 남을 어떻게 이끌 수 있단 말인가! 아는 것이 힘이고, 배워야 살고, 아는 것 없이는 할 일도 없다네.
예수님의 리더십!
섬김은 명령하는 것이 아니고 믿어주며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주고 필요한 연장을 제공해주는 것이야! 책망보다 격려와 용기, 희망과 믿음을 주며 장점을 살려주는 것이지.
여보게!
내 두 친구, 기도와 노력은 오늘의 날 만든 도구였지! 노력과 기도를 당할 무기는 이 땅에 없다네.
朋友 이초석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