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나라는 망하지 않는다
확언컨대 우리 교단은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교단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기만을 자처하시는 목사님 스스로 “나의 일생은 기도였다. 이제까지 기도로 살아왔고 앞으로도 나는 기도로 살아갈 것이다.” 라며 우리 교단 성도들 모두에게 ‘기도로 시작해서 기도로 마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력히 주문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단에 각별한 관심을 갖지 않으실 수 없다고 확신하는 이유이다.
목사님은 입버릇처럼 말씀하고 또 말씀하신다.
“기도의 부족은 모든 것의 부족이다.”
“기도하는 나라, 기도하는 기업, 기도하는 가정은 망하지 않는다.”
“가장 위대한 사람은 기도로 하나님을 움직이는 사람이다.”
“기도하지 못하는 영혼은 죽은 영혼이다.”
“기도가 떠난 자에겐 기대할 것이 없다.”
그리고 지난 주 메시지를 통해 더 강력하게 말씀하셨다.
“기도가 떠난 자는 제 아무리 권력과 명예를 가졌더라도, 목사, 장로, 권사라도 그 날을 보장할 수 없다.”
기도는 믿는 자의 영적 호흡이요, 하나님과의 영적 네트워크이기 때문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생각과 하나님의 말을 하지만,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인간의 생각과 인간의 말을 한다.”
우리 교단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기도하고 전도하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 기도해왔다. 혹자는 우리 교단이 귀신을 쫓는 사역에만 집중한다고 불만인데, 귀신을 쫓는 것은 믿는 자에 따르는 표적이기도 하지만(막16:17), 보지 않고는 도무지 믿지 않기에 기사와 표적을 보여주며 전도하려는 것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도무지 믿지 아니하리라”(요4:48). 목사님은 목회 32년 동안 오로지 보여주는 목회를 통하여 전국과 전 세계의 불신자들, 또한 예수를 믿는다 하면서도 믿음의 확신이 없이 뜨뜻미지근한 자들을 주 앞으로 인도하는데 올인해오셨다. 성경이 이루어지는 실상을 보여줌으로 하나님의 살아 역사하심을 증명해보이신 것이다.
이제 다음 주에는 전라남도 장성에 소재한 예수중심기도원에서 이초석 목사님의 추계산상집회가 3박 4일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11월 28일 월요일부터 12월 1일 목요일 오전까지 진행되는 이번 집회에 모두가 참석하여 하나님께 기도하는 시간을 갖기 바란다. 지금은 누가 뭐라 해도 우리 믿는 자들이 합심하여 국가와 민족을 위해 기도해야 할 때이다.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다. 국제질서도, 경제 패러다임도 가파른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새로운 국가 성장 동력도 하루 속히 찾아야 하고, 이제는 후발주자가 아닌 선두주자로서 신기술을 비롯한 21세기 4차 산업혁명에 주도적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문제는 시간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 출산율은 최저, 초고령화사회 진입 속도는 최고라고 한다. 생산연령인구의 급격한 감소는 성장엔진 자체의 노화를 피할 수 없다. 어디 그뿐인가. 북핵 문제와 한중, 한일 갈등 등 외교적인 사안도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호에는 이 모든 사안들을 예의주시하며 대처해나갈 컨트롤타워가 붕괴된 상태다.
뚜렷한 자원도 없는 지극히 작은 나라 대한민국은 오로지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가지고 부단히 노력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답은 다시 하나님뿐이다. 우리가 의지할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다. 천지사방 어디를 둘러봐도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이 난국을 헤쳐 나갈 방도는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기도해야 한다. 이번 추계산상집회는 절호의 기회다. 뿐만 아니라 목사님께서는 2017년 새해 2일과 3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역시 국가와 민족을 위한 기도성회를 개최하신다. 하나님으로 일하시게 하는 것만이 우리가 사는 길이기 때문이다. 모두가 마음을 모아, 힘을 다해 국가와 민족을 위해 기도해야 할 때이다. 기도하는 나라는 결코 망하지 않는다. 아멘!
한은택 전도사
henry882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