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를 기울이세요
우리의 성장동력 평화통일!
우리 예수중심교단은 2016년 10월 3일,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평화
통일 기도성회를 앞두고 있다. 여러 차례
평화통일집회가 이루어지는 동안 나를
비롯한 우리 예수중심교회 많은 젊은이
들의 생각이 변화되었다. 첫 번째로,
대한민국에 대한 자부심이 커졌다. 신문
이나 뉴스 등 언론매체에서는 연일
‘헬조선’이라 칭하며 대한민국의
어두운 면을 보도하지만, 그와 반대로 우리
교회 젊은이들은 ‘한강의 기적’이라고
세계에서 칭찬하고 있는 아름다운 노력의
나라 대한민국의 장점만 보고, 우리나라를
사랑하게 되었다. 두 번째로, 이 나라의
독립과 국가의 안보를 위해 피 흘려
돌아가신 독립투사 및 전쟁희생자들에게
감사하게 되었다. 지금의 민주주의 대한
민국을 만들기 위해 본인의 피와 땀을
아끼지 않은 분들의 발자취를 찾아보고
공부하며 그들의 헌신과 애국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다. 세 번째로, 같은 민족
이지만 한 없이 거리감이 있었던 북한이
라는 곳을 위해 기도하게 되고 통일된
한민족, 한반도의 청사진을 그리게 되었다.
평화통일 기도성회 전에 북한에 대한
이미지는 한반도의 평화를 깨뜨리며
전쟁의 공포 속으로 밀어 넣는 나라로만
생각하고 평화통일이 되면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 큰 도탄에 빠질 것이라 어림
짐작했다. 그런데 평화통일 기도성회로
인해 북한에 관한 영상 및 뉴스 자료 등을
접하고 북한에서 죽음의 공포가운데
기도하는 지하교회 기독교인들과 일생에
한 번도 복음을 듣지 못하고 가난과 질병
으로 인해 생을 마감하는 북한 동포들을
볼 때 평화통일은 속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여기에 더해 지난 1월, 한
역사학자는 평화통일의 경제효과를
이렇게 설명했다. 남한의 기술, 자본으로
북한의 지하자원(하이브리드 사업의
원천 재료 희토류 보유량 세계 2위)과
인력의 시너지 효과(남북한 통합 인구
증가로 내수시장 활성화), 북한의 항로와
육로 개발로 전 세계 물류중심국가로
성장, 통일에 따른 군사력보강으로 미국,
러시아 다음으로 우리나라가 군사강국
중국과 비슷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처럼
평화통일 기도성회를 허락하시고
우리에게 통일이라는 선물을 준비하시는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송현혜
charisma069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