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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호 목차 › 성도들의 간증

하나님이 뇌졸중을 고쳐주셨습니다

862호 · 2016-09-03

지난 7월 25일 월요일, 점심식사 중 갑자기 팔이 저리며 젓가락 사용이 어려웠습니다. 식사 후 오후 3~4시경 병원을 찾았습니다. 두 시간 정도 검사를 받은 후 뇌졸중(중풍)이란 결과가 나왔고, 일주일 정도 입원해야 된다고 해서 수속을 마치고 잠이 들었습니다. 잠이 깨어 일어나려고 하니 오른쪽 반이 움직이질 않았습니다. 심지어 말까지 어눌하며 말을 더듬기까지 했습니다. 입원 일주일이란 것이 이제는 장담할 수 없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일주일간 김포 고려병원에 있다가 한방병원이 좋다고 해서 인천 나사렛국제병원으로 옮겨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검사 결과 6개월 정도는 입원치료를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점점 마음이 불안하고 악화되는 과정에서 주일 4부 예배를 드리고 안수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병원 측에 간곡히 부탁하여 기도원 집회에 참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첫 주 기도원 집회에 참석하였으나 팔은 완전히 마비되었고, 다리는 끌고 다니는 상태였으며, 말은 점점 더 어눌하여졌습니다. 저녁 예배 때 총회장 목사님께 안수를 받고 귀신을 쫓았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나오는 중 손가락이 움직였습니다. 계속되는 집회 중에 호전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둘째 주도 기도원 집회에 참석했는데, 둘째 주에는 팔을 위로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점점 상태가 좋아지는 것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셋째 주 집회 참석하면서 놀라운 변화를 느끼며 내 자신이 의심스러울 정도로 호전되었습니다. 다시 또 총회장 목사님으로부터 안수 받고 팔도 마음대로 올리며 박수도 치면서 찬양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적 같은 놀라운 체험이었습니다. 집회를 마칠 때는 손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고 다리도 정상으로 돌아왔으며 말도 정상이 되었습니다. 또한 기도원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동생과 번갈아 운전할 정도로 정상이 되었습니다.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지금까지 20여 년간 차량으로 봉사했습니다. 이번 일을 통해서 더욱 더 성도들을 주님 모시듯, 또 장애우들을 보면 친절히 모실 것을 마음에 깊이 새기며 맡겨주신 작은 사명, 제 힘이 다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여 충성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총회장 목사님과 기도해주신 여러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립니다. 할렐루야!

김포교구 장명구 안수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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