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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분명한 자는 포기하지 않는다

846호 · 2016-05-13

봄철에 하나님께서 우리 교단에 주시는 영적 보약, 춘계산상집회가 큰 은혜 가운데 3박 4일의 일정으로 마무리 되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불만이 있으시다”는 충격적인 설교로 시작된 춘계산상집회는 “천국생활을 하려면 귀신을 쫓아라”, “목적이 분명한 자는 포기하지 않는다”는 주옥같은 말씀들로 모두가 첫사랑을 되찾는 시간이었다.

“왜 많은 사람들이 신앙생활 가운데 시험에 들고 넘어지는지 아십니까? 바로 삶에 분명한 목표와 목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삶에 분명한 목표와 목적이 있는 사람은 결코 시험에 들지 않습니다. 그 목적을 이룰 때까지 포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이 성산에 올라온 분명한 목표와 목적이 있습니까? 병을 고침 받아야겠다, 묶인 문제를 풀어야겠다, 첫사랑을 되찾아야겠다, 무언가 분명한 목적이 있어야 그 목적이 삶을 이끌기에 피곤치 않습니다. 축구선수가 공을 갖고 폼만 잡고 있다가는 바로 빼앗기고 맙니다. 공을 차놔야 그 공을 좇아가는 중에 동료에게 패스도 하고 골을 넣는 목적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런 목적도 목표도 없이 땅을 파는 사람은 세월아 네월아 하며 시간만 흘러 끝나길 바랍니다. 그러나 가뭄에 대비하여 마르지 않는 샘을 파려는 분명한 목적을 가진 사람은 누가 보든 말든 그 샘을 다 파기까지 땀 흘려 일합니다. 그는 분명 가뭄이 와도 걱정 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습니다. 나는 오늘 이 단에 올라온 분명한 목적이 있습니다. 오늘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생명의 말씀을 통해 여러분의 영혼을 깨우고, 귀신을 쫓고 병든 자를 고치며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오늘도 하루 7시간 넘게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이 한 번의 설교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내 목회 30년이요,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 가장 위대한 삶은 기도로 하나님을 움직이는 삶이기 때문입니다. 분명한 목표와 목적이 있는 삶, 그 목표와 목적을 이룰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 삶, 하나님은 바로 그 삶 가운데 응답하시고 역사하십니다.”

특히 암에 걸린 타 교단 목회자의 조카가 수술비 150만원을 하나님께 드리며 목회자인 고모와 함께 기도원을 찾았는데, 집회기간 동안 은혜를 받고 밤에 자던 중 암 덩어리가 쏟아져 나가며 고침을 받는 역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또한 인터넷으로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있다는 강원도 모 수녀원의 두 수녀가 기도원을 찾아왔다. 그 중 한 수녀가 암이 혈액을 타고 림프로 전이되어 고통 중에 하나님의 성산을 찾은 것이다. 집회 기간 동안 앞자리에 앉아 열심히 기도하고 말씀을 들으며 은혜를 받더니 집회를 마치고 강원도 수녀원으로 돌아가던 중, 놀라운 체험을 하고 급히 기도원으로 연락을 해왔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가 밤에 출발하여 오다가 3시 20분경에 혈액을 타고 림프로 전이되었던 혹이 갑자기 사라지고 하나도 아프지도 않고 몸이 가볍고 평안하여 오다가 도로에 멈춰 눈물로 찬양을 올려드렸습니다. 너무나 감사하여 목사님께 전화 드리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디 이 간증들뿐이겠는가? 집회 도중 고침을 받거나 돌아가는 중에, 혹은 집에 돌아가 지내다가 고침을 받았다는 수없는 간증들을 우리는 국내든, 해외에서든 많은 집회를 통해 듣곤 한다.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계시고, 그분은 결코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분이기 때문이다.

돌이켜보면 세계 목회자 영성세미나도 2000년에 7명의 캐나다 목회자의 참석으로 비롯되어 훗날 1,000여명의 목회자가 참석하는 매머드급 세미나로 발전하였다. 초교파 목회자 세미나를 통해 잠든 한국 교회를 살리고 전 세계 영혼을 구원하려는 목사님의 분명한 목표와 목적은 목사님과 함께 우리 모두 포기하지 않고 나아간다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꿈꾸는 듯한 역사로 응답해주실 것이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이름도 빛도 없이 헌신하며 봉사한 모든 분께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를 드린다.

한은택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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