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
글씨 크기 보통16
830호 목차 › 세상을 보는 창

주인의식!

830호 · 2016-01-22
참된 깨달음

무디 목사님이 투덜거리며 일하고 있는 청소부에게 “즐거움으로 하나님이 창조한 우주의 한 구석을 쓸고 있다고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라.”고 권면한 일화는 너무나도 유명합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자긍심을 가지고 세상의 주인처럼 일하는 정신에는 놀라운 힘이 있습니다. 월마트의 창시자 샘 월튼은 식료품점의 아르바이트생으로 시작했지만 자신이 사장이라는 마인드, 내 상품을 팔고 있다는 정신으로 최선을 다한 결과 엄청난 부와 성공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또한 미국 최초의 흑인 국무장관인 콜린 파월도 가난했던 시절 패스트푸드 점에서 일할 때 인종차별을 받았지만, 그가 퇴직할 때엔 모든 직원이 그의 성실한 근무태도에 결국 존경을 표했다고 합니다.

일과 인생에서 성공하고 싶습니까? 강한 실행력을 갖춘 태도, 옳은 일을 옳게 하려는 태도, 깊게 생각하는 태도, 전략적으로 움직이는 태도, 그리고 무엇보다도 주인의식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객관식이라고 할 때의 ‘객’은 바로 손님을 말합니다. 자신의 인생을 객관식으로 살아간다면, 주어진 답안지 중에서 가장 무난한 길로만 살아간다면, 그 사람은 자신의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객’, 즉 손님의 삶을 사는 것이 됩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이 ‘나’라면 손님의 관점으로 살지 말고 반드시 ‘주관적인 삶’, ‘주인의 관점’으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손님과 주인의 삶은 시작도 다르고 끝도 다르기 때문이지요. 그러므로 주인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을 포기하지 말고,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네가 네 손이 수고한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시128:2).

김정옥 전도사

jcc0115@naver.com

830호 다른 글

커버스토리
Text 주일설교
지혜의 말씀
Cartoon
붕우칼럼
교육부 소식
특별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