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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부, 기대해주십시오!

830호 · 2016-01-22

2016년, 저는 차근차근 목적한 바를 향해 걷겠습니다. 의욕만 앞서서 처음부터 뛰다가 숨이 차서 무너지는 자들을 많이 보았기 때문입니다. 인생도, 목회도 단거리 달리기가 아닙니다. 장거리 마라톤이기에 그렇습니다. 다만 저는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는 사고를 가지고 매일 매일 꾸준히 노력할 것입니다. 노력만큼 얻어진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입니다.

2016년 새해, 저에게는 세 가지 목표가 있습니다. 첫째는 총회장 목사님의 사역을 대학부와 잇는 것입니다. 대학부 예배를 통해 귀신들이 떠나가고, 각색질병에서 놓임 받고, 새 방언을 말하는 등, 예수중심 2세들이 예배를 통해 성령의 역사를 일으키고, 예수중심의 정체성을 올바로 확립하는 것이 항상 저의 목표이자 꿈입니다. 또한 대학부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을 배우고,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깨닫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비전과 목표를 세우고 함께 달려가는 것이 제가 기도하는 것입니다. 총회장 목사님과 예수중심의 1세대들이 사도행전 29장의 역사를 기록하셨다면, 대학부와 저를 비롯한 예수중심의 2세대들이 사도행전 30장의 역사를 기록해갈 수 있도록 열심히 기도하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둘째는 하나님과 총회장 목사님의 은혜와 관심으로 만들어진 예수중심 아카데미를 더욱 부흥시켜 계속 발전시켜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신 이 은혜의 자리는 젊은이들을 위한 자리지만, 어찌 보면 목회자인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아니겠는가. 이를 통해 총회장 목사님의 인생성공 비결과 이시대 목사님의 성경 강해를 배우고, 성공하신 저 분들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너희도 언젠가는 그 자리에 설 것’이라는 교육 목사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아카데미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생의 기준을 삼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도록 가르치고, 저 또한 그렇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배움의 끝은 실천’이라고 말씀하셨듯이 열심히 배운 만큼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나도록 항상 실천하겠습니다.

셋째는 2015년부터 시작된 대학부 스터디 모임을 더욱 활성화시키는 것입니다. 영어, 중국어, 컴퓨터관련 자격증, 한국사로 구성된 스터디 모임에 더욱 집중하고 더욱 열심히 기도로 준비하여 대학부 생활만 열심히 해도 이 네 가지 과목을 완벽히 정복할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대학부원들을 세상에서도 필요로 하고 인정받는 존재로 만들고 싶습니다. ‘담대함은 자신감에서 나오고, 자신감은 실력에서 나온다’는 총회장 목사님의 말씀대로 스터디 모임을 통해 실력을 키워 훗날 이 나라와 민족을 이끌어가는 각계각층의 지도자들이 우리 대학부와 예수중심의 2세들을 통해 배출될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총회장 목사님께서 열심히 달려 나가실 새로운 30년, 대학부와 저도 뒤처지지 않도록 목사님께서 소개시켜 주신 기도와 노력이라는 친구들과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서울교회 대학부 선동호 전도사

다짐의 다짐!

작심삼일(作心三日)이라는 말이 있다. 결심한 마음이 사흘을 가지 못하고 곧 느슨하게 풀어진다는 것이다. 나라고 다르겠는가 하는 생각을 이제 버린다. 작심삼일도 사흘 만에 반복하고 반복한다면 30년도 300년도 갈 수 있는 것 아니겠는가. 즉 다짐은 나와의 약속일진대,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 차선은 없다는 다짐, 또한 작은 일일지라도 충성하겠다는 다짐을 사흘 만에 반복하고 반복한다면 그 다짐은 영원하여 절대 무너지지 않고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목사님을 따라가며 배운 것이 있다. 그것은 반복이다. 성실과 정직의 반복, 사랑의 반복, 기도의 반복, 최선의 반복…. 이 반복의 연속을 가지고 나는 목회 달인이 되려고 다짐해본다. 미래 이초석 목사님의 꿈을 꿔 본다.

나의 롤모델인 목사님은 청년도 가기 힘든 길을 기필코 정신으로 무장해서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고 외치시며 몸소 보여주신다. 말로만 외치시는 것이 아니라 그 많은 역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그 길을 걸어오셨고,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그 길을 걸어가실 것이다. 그것은 나에게 도전이 된다. 그 모습이 나를 포함한 많은 성도들의 생각을 변화시켰고,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감사하며 기쁘게 하나님의 뜻을 따라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원동력이 되었다. 목사님께서 지난 30년 동안 예수님의 손과 발이 되어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종이 되고자 노력하신 것처럼, 나 또한 부족하지만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뛰시는 목사님의 모습을 본받아 맡은 자리에서 충성하며, 언제든지, 어느 곳에든지, 또 어떤 일에든지 마음껏 사용하시기 편한 종이 되고자 한다. 이것이 나의 다짐이다. 이 다짐이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 나는 무한 반복적인 다짐을 하며 이 길을 갈 것이고, 반드시 다짐을 이룰 것이다. 목사님을 닮은 목회자, 그 날을 그리며 다짐이 모래성처럼 무너지지 않도록 나를 다잡을 것이다. 지켜봐 주십시오!

서울교회 중고등부 이현승 전도사

덤으로 사는 인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먼저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돌립니다. 주의 종 길을 오면서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2015년에는 특별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총회장 목사님을 통해서 저를 높여주신 일이었습니다. 지난해 봄에 설교를 통해서 높여주셨는데, 이 일을 통해 높이기도 하시고 낮추기도 하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다시 체험하게 되었고, 하나님만 자랑해야 한다는 것과 항상 겸손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하나님께만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정말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이혁신입니다. 제가 하나님께 받은 은혜는 한도 끝도 없지만 한 가지만 말씀드리면, 하나님께서는 제가 하나님을 만나고 약 7년간 악령과 귀신과 사투를 벌이는 훈련을 시키셨습니다. 정신분열까지 일으키는 일련의 일들을 통해서 저는 하나님만 바라보게 되었고, 하나님만 가장 사랑하고, 하나님만 의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훈련을 겪으며 이 세상에서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축복인 주의 종이 되었습니다. 불같은 훈련이었지만 그 훈련이 없었더라면 저는 다시 타락했을 것입니다. 정말 모든 것이 하나님의 크신 은혜입니다.

서울 중고등부 전도사로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2016년 저의 각오는 이렇습니다. 2016년도에는 제가 맡고 있는 새신자들을 잘 돌보고 잘 먹여서 정착시키는 일을 통해 중고등부가 배가 되게 하는 것입니다. 저는 중고등부가 정말 좋고, 중고등부 지체들을 정말 사랑합니다. 새해에는 중고등부에서 더 많은 주의 일들을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잘 감당하고 싶습니다. 그 일이 작은 일이건 큰일이건 간에 하나님만 바라보고 정말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우리 서울 중고등부가 꼭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답고 하나님께 칭찬받는 부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2016년에는 더욱 부지런해지기로 결심했습니다. 약기운 때문에 게을렀다는 핑계를 버리고 기도하며 부지런하려고 노력했는데, 2016년에는 게으름을 완전히 떨쳐낼 생각입니다. 이를 위해 지난 시간 금식하며 작정기도도 하고, 총회장 목사님의 부지런에 관한 설교를 100번 이상 들었습니다. 그래서 점점 부지런해지고 있습니다. 2016년부터는 반드시 부지런히 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부지런한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복을 누릴 것입니다.

또한 2016년도에 더욱 기도와 말씀에 힘쓸 것입니다. 저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난 사람입니다. 점점 바빠진다고 핑계대지 않고 점점 기도시간을 늘려가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너무 모르는 것 같아서 2016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연구하고 지식도 정립하여 제게 맡겨진 양떼를 옳은 길로 잘 인도하는 주의 종이 되겠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훈련을 받으며 병원에서 이미 죽었습니다. 저는 덤으로 사는 인생인 만큼 주님께 목숨을 바칠 것입니다. 그곳이 어디든 어떤 사명이든 간에 하나님께서 명령하시는 일에 순종하여 목숨 바칠 각오가 되어있습니다. 저는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성경구절을 참 좋아합니다. 앞으로 하나님께 100% 순종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 다 완수하여, 천국 가서 예수님께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고 칭찬받고, 예수님께서 주시는 왕권을 누리고 싶습니다. 이글을 읽는 분들께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돌립니다.

서울교회 중고등부 이혁신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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